천안시는 지난 27일 3명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당일 추가로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천안 10번 확진자는 43세 여성으로 지난 20일 기침 증상이 있었고 지난 27일 천안의료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천안 11번 확진자는 45세의 남성이며 지난 26일 확진자접촉이 있었고 지난 27일 천안의료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천안 12번확진자는 43세의 여성이며 천안 줌바댄스 수강생이며 증상은 없었으나 27일 천안의료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천안 13번 확진자는 46세의 여성으로 12번 확진자와 같이 줌바댄스 수강생이며 역시
지난 27일 추가로 발생한 천안 7,8,9번 확진자들의 진술에 의한 이동경로가 발표됐다.현재 역학조사 중에 있으며 역학조사가 끝나면 상세한 이동경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천안 7번 확진자(이ㅇㅇ)불당동에 거주하는 49세 가정주부로 가족으로는 남편과 자녀 1명이 있다.지난 25이 오전 1시부터 오한과 두통이 나타났다고 하며 이동경로는 3일간 접촉 없이 집에만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26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한 후 집으로 돌아가 자가격리 했으며 27일 06:46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서산의료원 국가지정입
27일 충주에서 코로나19 '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목행동 세중참사랑아파트에 거주하는 47세 남성으로, 2번 확진자 접촉자 남편으로 알려졌다. 직업은 교육행정직 지방공무원이다.
27일 충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이 확진자는 충주시 목행동 세중참사랑 아파트에 거주하는 47세 남성으로, 2번 확진자 접촉자의 남편으로 알려졌다.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발표될 예정이다.
천안 6번째 확진자는 불당동 불당린스트라우스에 거주하는 38세 여성으로, 5번 확진자의 수강생이다.남편(38)은 해외 근무 중이며, 11세(여), 8세(남) 등 2명의 자녀가 있다.6번 확진자는 23일부터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25일 순천향대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 26일 18:15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 확진자가 방문한 파리바게트는 방역을 위해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천안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를 토대로 작성된 이동경로가 발표됐다.이 확진자는 46세 여성으로 천안 불당동 동일하이빌에 거주하며 휘트니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남편(52세)은 중앙시장(복음장, 귀금속)에서 근무하며, 17세 딸이 1명 있다.지난 20일 발열 및 목이 간질거리는 증상이 나타났고, 26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 이날 18:10 양성 판정을 받았다.남편과 자녀는 26일 20:30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했으며,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한편 이 확진자의 수강생 중 1
충남 천안에서 27일 오후 5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7번 확진자는 49세 여성으로 지난 25일 최초 증상이 나타났으며, 26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27일 06:46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증상은 오한과 두통이다.8번 확진자는 31세 여성으로, 지난 22일 최초 증상이 나타났으며, 26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27일 06:4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증상은 기침, 가래, 근육통이다.9번 확진자는 53세 여성으로, 지난 24일 최초 증상이 나타났으며, 26일 충무병
충남도는 27일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도는 지난 26일 오후 9시 기준 충남 확진자는 9명이었으나, 27일 오후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총 12명의 확진자가 되었다.충남 10번째 확진자(=천안#7) 천안시 거주자로 49세의 여성이며 지난 26일 두통과 오한으로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를 방문해 검체를 했으며, 27일 오전 6시 46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충남 11번째 확진자(=천안#8) 천안시 거주 31세의 젊은 여성으로 지난 26일 기침과 가래, 인후통으로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에서 검체했으며 27일 오전 6시 49분에 확진
대전 코로나 '9번 확진자' 이동경로
대전 코로나 '8번 확진자' 이동경로
대전 코로나 '7번 확진자' 이동경로
27일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발표에 따르면 대전 10번째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이날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 입원치료 조치됐다.이 확진자는 전일 확진 판정을 받은 6번 환자와 함께 도시철도 월평역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일자별 이동 동선과 접촉자 등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어제부터 7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질 우려가 있다"며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신속히 역학조사 결
아산시는 27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에 따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학조사와 방역추진 상황을 밝혔다.아산시에서는 지난 26일 오후 40대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중 현재 파악된 아산시 관할 접촉자는 총 11명(자녀포함)으로 자가격리 및 검체의뢰 중으로 자녀는 검사결과 음성 판정받았다.아산 1번 확진자(40대 여성)는 천안 2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줌바댄스 강사다. 발생경위는 지난 22일 최초증상을 느껴 지난 25일 천안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하고 자가격리중 지난 26일 2시경에 확
충남 천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27일 천안시 보도에 따르면 전일 18시 이후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확진자가 총 6명으로 늘었다.5번 확진자(충남#8)는 46세 여성으로, 지난 22일 최초 증상이 발생했으며, 주 증상은 발열, 목간지러움 등이다. 26일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및 자가격리 중 18:10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6번 확진자(충남#9)는 38세 여성으로 23일 최초 증상이 발생했으며, 주 증상은 발열,오한, 두통, 근육통 등이다. 25일 순천
밤사이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27일 오전 대전시 발표에 따르면 전일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밤사이 5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 2명과 대전의 병원을 방문한 충남도민 1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총 3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7번째 확진자먼저 7번 확진자는 서구 월평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서 2월 25일 10:00 증상이 최초로 발생했으며, 이날 둔산동 소재 대형마트와 주유소, 뷔페식당 등을 방문했다. 26일 오전 직장인 산림기술연구원으로 출근했다가, 10시
대전에서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이들 확진자 2명은 전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대전 5번째 확진자(1252번)가 근무하는 산림기술연구원에 함께 근무하는 동료로 알려졌다.이들에 대한 역학조사 내용은 오늘 오전 발표될 예정이다.
대전 코로나 '6번 확진자' 이동경로
26일 충남 천안에서 추가 발생한 4번째 확진자는 불당동 아이파크에 거주하는 44세 여성으로 확인됐다. 직업은 어린이집(백석아이파크2차) 교사이며, 천안 2번째 확진자의 수강생으로 알려졌다.천안 4번째 확진자는 지난 22일 쌍용동 스마트교복 및 명찰가게, 백석동 홍루이젠, 고깃간(정육점), 수제빵연구소, 23일에는 불당동 다정약국을 방문했으며, 24일 순천향대천안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자가격리 중 26일 09:40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코로나 '5번 확진자' 이동경로
대전 코로나19 '4번 확진자' 이동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