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충주에서 코로나19 '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목행동 세중참사랑아파트에 거주하는 47세 남성으로, 2번 확진자 접촉자 남편으로 알려졌다. 직업은 교육행정직 지방공무원이다.
관련기사
박상현 기자
psh9988@newstnt.com
27일 충주에서 코로나19 '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목행동 세중참사랑아파트에 거주하는 47세 남성으로, 2번 확진자 접촉자 남편으로 알려졌다. 직업은 교육행정직 지방공무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