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형건축공사장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 협약에는 ㈜포스코건설, 계룡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힘찬건설, ㈜디안종합건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사단법인 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가 뜻을 함께했다.협약에 따라 건설회사는 지역전문건설업체와의 하도급 체결 70% 이상, 지역 건설장비와 자재 구매, 건설용역업체 참여 및 지역인력 고용 등에 협조해 지역 경제 발전과 상생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대한
대전
박소영 기자
2022.06.21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