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아트센터 건립준비단은 8월 7일 준비단 발족에 이어 9월 2일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2차 상설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상설 자문위원장 이영진(고양문화재단 무대기술감독), 김남돈(삼선엔지니어링 대표), 이동훈(‘사람과 문화’ 대표)과 고양문화재단 소속 지성혜(무대), 한명동(무대기계), 박정수(조명), 이동용(음향·영상), 엄광열(공조·기계·소방), 박기영(전기), 박종은(통신)이 참석했다.제2차 상설 자문위원회에서는 2021년 완공되는 세종아트센터의 주된 기능과 건축, 음향, 건축음향, 무대, 조명,
세종
박서영 기자
2019.09.02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