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코 맥주페스티벌 시즌2, 이번엔 신탄진에서
대코 맥주페스티벌 시즌2, 이번엔 신탄진에서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9.09.02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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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1일 신탄진동 3개 주민단체와 협약체결
[2019 대코 맥주페스티벌] 5일 대덕구 지역화폐 대덕e로움의 출시 기념 및 활성화를 위해 대덕구 중리행복길 일원에서 '2019 대코 맥주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사진=대덕e로움 카드와 축제 먹거리존 모습) / 2019-07-05 ⓒ 뉴스티앤티
7월 5일 대덕구 중리행복길 일원에서 개최된 '2019 대코 맥주페스티벌' / 2019-07-05 ⓒ 뉴스티앤티

대코(Daeco) 맥주페스티벌 시즌2가 오는 6일~7일 신탄진역 앞 새시장 상가거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이전보다 더 화려한 뮤지션과 더 다양한 먹거리가 선보일 예정이다. 

박미경, 구준엽, 울랄라세션, 라붐, 김현정, VOS 등 최정상의 인기가수 공연과 김나희, 정다경, 두리 등 미스트롯 출신 6명이 트롯의 향연을 펼치는 콘서트도 열린다.

또한 버스킹 공연, 신청곡과 사연을 소개하는 라디오DJ박스, EDM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각 행사장은 무지개 색깔의 우산이 하늘을 뒤덮어 장관을 연출하고 거대한 포토존 역할을 하게 되며, 동시 수용인원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먹거리존은 생맥주와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되된다.

대코(Daeco) 맥주페스티벌 행사장에서는 반드시 대덕e로움 카드를 사용해야 음식을 구입 할 수 있다. 신용카드와 현금 결제는 불가능하다.

 

대코(Daeco) 맥주페스티벌 시즌2의 성공 개최를 위해 박정현 구청장이 신탄진동 3개 주민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신탄진동통장협의회 변용기 회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신탄진동새시장상가번영회 김광식 회장, 신탄진동자생단체장협의회 김태완 회장) / 대전 대덕구 제공
대코(Daeco) 맥주페스티벌 시즌2의 성공 개최를 위해 박정현 구청장이 신탄진동 3개 주민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신탄진동통장협의회 변용기 회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신탄진동새시장상가번영회 김광식 회장, 신탄진동자생단체장협의회 김태완 회장) / 대전 대덕구 제공

대전 대덕구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지난 1일 신탄진동 새시장상가번영회·자생단체장협의회·통장협의회 등 3개 주민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탄진동 3개 주민단체는 행사 개최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과 참여 도모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주민단체 대표들은 “지난 7월초 중리동에서 개최된 대코 맥주페스티벌의 흥행대박을 이어가기 위해, 신탄진동 주민들이 혼연일체가 돼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중리동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이전보다 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한 만큼 주민들과 함께 성공적인 행사로 만들어 갈 것”이라면서, “대코(Daeco) 맥주페스티벌은 지역화폐 대덕e로움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앞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21일에는 비래동행정복지센터 앞 일원에서 대코(Daeco) 맥주페스티벌 시즌2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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