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도지사 양승조)는 22일 코로나19 확진자 중 832번째~841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832번째 사망자는 624358번째(천안시) 사망자로 80대이며,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19일 사망했다.833번째 사망자는 560689번째(천안시) 사망자로 70대이며,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19일 사망했다.834번째 사망자는 570499번째(천안시) 사망자로 80대이며,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20일 사망했다.835번째 사망자는 637662번째(천안시) 사망자로 80대이며, 지난 7일 확
양승조 충남지사는 21일 대전MBC 1층 공개홀에서 민주당 충남지사 경선토론을 가졌다고 밝혔다.양승조 지사는 모두 발언으로 “지난 4년 동안 축적한 도정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며 “강한 도전 정신, 도민에 대한 충심으로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을 열어 가겠다”고 천명했다.양승조 충남지사는 충남의 신성장동력과 미래 경쟁력 창출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으로 △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완성 △ 서해선-경부고속선(KTX) 연결 조속 추진 △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 충남 서산공항
더불어민주당 김영수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20일 행복, 시민힐링, 도시계획 공약에 이어 아동·청소년·반려동물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김영수 예비후보는 “이번 아동·청소년·반려동물 맞춤형 공약에는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설치, 중·고등학교 체육복 지원으로 무상교육 완성 그리고 건강한 입양문화와 반려동물 건강권과 관련된 반려동물 보건소를 지정위탁 운영하겠다”고 밝혔다.‘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부모가 병원을 가거나 야근 등의 이유로 아이를 맡겨야 할 때 안전하게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맞춤형 보육시설이라며 대상은 미취학 아동(만 6개월부터
충남도가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회생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양승조 지사는 20일 도청 상황실에서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과 ‘회생기업 금융 지원 이자보전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기술력이 우수해 정상화 가능성은 높지만, 낙인으로 시장에서 자금 조달이 불가능한 회생기업에 대한 공적 지원 필요성에 따라 마련했다.회생기업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과 연계해 도 차원의 이자 지원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사업 재기를 돕는다는 복안이다.협약에 따르면, 도와 캠코는 회생절차를 인가받은 도내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충남 관광 4000만 시대를 열어 나아갈 전진기지가 마침내 문을 열었다.충남관광재단은 20일 내포신도시 센트럴타워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 돌입을 안팎에 알렸다.충남관광재단은 △지역 관광진흥 사업 안정적 추진 △충남 관광 위기 극복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충남도가 관광 정책 수립 및 기획‧조정자 역할을 맡고, 충남관광재단은 마케팅과 관광자원 개발 등 사업 집행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비전은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충남관광 플랫폼’으로, 정책 목표는 △도민과 함께 더 행복한 충남관광 실현 △관광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경선후보는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소재 장애인보호작업장 천안시 꽃밭을 방문했다.김 후보는 천안시 꽃밭 보호작업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애인 및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간담회를 진행했다.김 후보는 간담회에서 “제 국회의원 지역구인 보령·서천지역에도 장애인보호작업장이 있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후원해왔다”며 “도지사가 되어서도 충남지역 곳곳에 있는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복지시설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양승조 지사가 복지예산으로 3조8천 억 원가량을 저출산,
충남도(도지사 양승조)는 20일 코로나19 확진자 중 821번째~826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821번째 사망자는 543477번째 확진자(홍성군)로 70대이며,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18일 사망했다.822번째 사망자는 624360번째 확진자(천안시)로 80대이며,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18일 사망했다.823번째 사망자는 587199번째 확진자(천안시)로 60대이며,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18일 사망했다.824번째 사망자는 574017번째 확진자(아산시)로 80대이며,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이 20일 광역단체장 후보 선정을 위한 경선에 돌입한가운데, 대전·세종·충남 시도지사 경선은 22~25일 치러질 예정이다.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주민여론조사(안심번호)를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전시장 경선에는 장종태 전 대전 서구청장과 허태정 현 시장이 맞붙는다. 충남지사 경선에는 양승조 현 도지사와 황명선 전 논산시장이 경쟁한다.세종특별자치시장 경선에는 배선호 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 부위원장, 이춘희 현 시장,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참여한다. 1차 과반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4월 28일 ~ 5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9일 천안시 천안컨벤션센터에서 선대위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완주(천안을) 국회의원, 문진석(천안갑) 국회의원을 비롯해 충남지역 6.1지방선거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했다.양승조 지사는 “지난 4년 충남은 열심히 달려왔다”며 “수많은 성과를 창출했고 충남의 선더모델이 돼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도정을 확실히 다졌지만 완성하지 못한 결실이 남아 있다”며 “민선 7기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이 더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
충남도(도지사 양승조)는 19일 코로나19 확진자 중 809번째~820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809번째 사망자는 515934번째(천안시) 확진자로 70대이며,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16일 사망했다.810번째 사망자는 536263번째(서산시) 확진자로 80대이며,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16일 사망했다.811번째 사망자는 550969번째(예산군) 확진자로 70대이며,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16일 사망했다.812번째 사망자는 565221번째(홍성군) 확진자로 80대이며, 지난 7일 확진
충남도는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증진 정책의 심의와 조정을 담당하는 제4기 충남시민사회활성화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도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당연직 1명을 비롯해 도의회, 도지사, 시민사회단체 추천과 공개모집한 도민 등 총 20명에 대한 위원 위촉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했다.위원회는 2년 동안 관련 조례에 따라 시민사회 활성화 기본계획 및 분야별 정책, 관련된 법령과 제도, 지원체계 및 재원 확보 등 충남도내 시민사회 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8일 오전 11시 도청 1층 로비에서 충남도지사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양 지사는 “민선 7기 선도적인 도정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을 완수하고 보다 강력한 도전과 혁신으로 ‘도민이 더 행복한 미래 100년’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민선 8기 정책비전과 목표로 △사회적 양극화와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여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 더 행복한 충남 △저출산과 고령화를 극복하여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및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 △든든한 경제의 토대를 구축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충남 △생태복
충남도(도지사 양승조)는 18일 코로나19 확진자 중 803번째~ 808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803번째 사망자는 477021번째(예산군) 확진자로 80대이며, 지난 3월 29일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15일 사망했다.804번째 사망자는 587217번째(천안시) 확진자로 60대이며,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16일 사망했다.805번째 사망자는 593611번째(서산시) 확진자로 100대이며,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16일 사망했다.806번째 사망자는 604651번째(예산군) 확진자로 90대이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오는 18일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양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충남도청 1층 로비에서 ‘제8회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의 완수와 충남의 더 큰 도약을 펼쳐 나가기 위한 비전, 목표 등을 밝힌다.그는 출마선언에서 민선 7기 4년간 일궈온 도정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추진해온 현안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한편 ‘더 행복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1등 충남’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할 예정이다.또 이날 오후 5시에는 천안 컨벤션웨딩홀에서 민
충남도(도지사 양승조)는 17일 코로나19 확진자 중 798번째~802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798번째 사망자는 578997번째(공주시) 확진자로 90대이며,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12일 사망했다.799번째 사망자는 523878번째(금산군) 확진자로 90대이며, 지난 3일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12일 사망했다.800번째 사망자는 618446번째(천안시) 확진자로 80대이며,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14일 사망했다.801번째 사망자는 618522번째(서산시) 확진자로 80대이며, 지난 14일
충남도(도지사 양승조)는 16일 코로나19 확진자 중 784번째~797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784번째 사망자는 607885번째(예산군) 확진자로 80대이며, 지난 3월 27일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3일 사망했다.785번째 사망자는 611648번째(천안시) 확진자로 80대이며,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13일 사망했다.786번째 사망자는 531590번째(태안군) 확진자로 90대이며,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14일 사망했다.787번째 사망자는 586850번째(천안시) 확진자로 90대이며, 지난 1
오는 6.1 지방선거를 50여일 남겨 놓은 가운데, 충남의 수부도시 천안시장 선거가 여야의 행정전문가 구도로 재편될 전망이다.중도일보가 여론조사전문기관 충청리서치에 의뢰하여 지난 11일 10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 12일 10시 30분부터 20시 30시까지 충남 천안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유선 36.4%와 무선 63.6%의 ARS 방식으로 실시한 천안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의 경우 박상돈 천안시장이 39.9%의 지지율로 타 후보들은 오차 범위 밖에서 크게 앞서 나가고 있으며, 도병수 전
충남도(도지사 양승조)는 15일 코로나19 확진자 중 778번째~783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778번째 사망자는 560972번째(논산시) 확진자로 80대이며,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12일 사망했다.779번째 사망자는 594529번째(당진시) 확진자로 80대이며,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13일 사망했다.780번째 사망자는 545035번째(공주시) 확진자로 90대이며,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12일 사망했다.781번째 사망자는 447433번째(천안시) 확진자로 80대이며, 지난 3월 2
국민의힘 성일종(재선, 충남 서산·태안) 의원은 14일 오후 1시 10분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 서산분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성 의원을 비롯하여 양승조 충남지사, 맹정호 서산시장,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김옥수 도의원, 장승재 도의원, 이연희 서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2025년부터 2028년까지 서산시 부석면 바이오웰빙·연구특구 내 3만㎡ 부지에 국비 244억원 등 총 600억원을 들여 우리나라 대표 바이오 분야 전문 연구기관인 생명연 서산분원을 설치
충남 서산시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유치를 위한 첫걸음을 뗐다.시는 14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 서산분원 설립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맹정호 서산시장, 김장성 생명연 원장, 양승조 도지사, 성일종 국회의원, 이연희 서산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날을 기념했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바이오 전문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생명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을 통해 바이오 산업 발전 및 사회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생명연 서산분원은 서산시 부석면 바이오 웰빙 연구특구에 부지면적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