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국민의힘 동남4군 국회의원 후보는 8일 22대 총선을 이틀 남겨두고 괴산읍 동부주유소 앞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박덕흠 후보는 “지난 12년 국회의원을 하면서 국회와 동남4군을 오가며 군민 여러분을 만나고 또 지역 발전을 이뤄내는 것이 큰 기쁨이자 행복이었다”면서 “한 번 더 우리 괴산 발전을 위한 일꾼으로 박덕흠을 선택해 주신다면, 정치 인생을 걸고 괴산에 필요한 사업들을 꼭 추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박덕흠 후보는 이어 “4월 10일 가족·지인들과 꼭 함께 투표장에 가셔서 박덕흠에 소중한 한 표를 주신다면
윤창현 국민의힘 대전 동구 국회의원 후보를 비롯한 대전 후보 7명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전폭적인 지원사격을 받으며 선거 막바지 표심 모으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윤창현 후보 캠프에 따르면 대전지역 국회의원 후보 7인은 약 1000여 명의 지지자‧시민들과 함께 지난 7일 오전 노은역 광장에서 ‘국민의 힘으로 대전살리기 집중유세’를 펼쳤다.이 자리에서 동구 윤창현 후보를 포함해 대덕구 박경호‧서구갑 조수연‧서구을 양홍규‧유성갑 윤소식‧유성을 이상민‧중구 이은권 후보가 대전시민을 향한 지지호소에 나섰고, 유대혁 유성구의회 보궐선거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대전을 찾아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한 위원장은 이날 유성구 노은역 광장에서 대전지역 국회의원 후보 7인과 구의원 후보 1인 총 8인애 대한 지원 유세를 벌였다.먼저 그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여성혐오 정당이자 성희롱 정당이라고 비판했다.한 위원장은 막말 논란을 빚은 민주당 김준혁 후보와 관련해 "꼰대 같은 상사가 음담패설을 들으라는 듯이 내뱉고 자기만족했던 불쾌한 상황을 기억해달라"며 "민주당이 그런 사람을 대표로 밀어넣겠다고 비호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많은 사람들의 눈물과 희생과 노력으로
국민의힘 세종시당 제22대 총선 필승선대위(이하 필승선대위)가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후보를 재차 비판하고 나섰다.필승선대위는 5일 ‘강준현 후보 의혹에 대한 답은 정치공작이란 비방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직접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필승선대위는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어제 4월 4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세종시의원 일동이 국민의힘 세종시당과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을 향해 ‘정치공작’ 운운하며 날을 세웠다”면서 “최근 세종시을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후보와 관련된 ‘불법 룸쌀롱’ 출입 의혹에 대해 확실한 입장을 밝히라는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 국회의원 후보가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홍문표)의 사퇴 요구를 강하게 질타하고 나섰다.어기구 후보는 5일 ‘국민의힘 충남도당의 사퇴 요구가 가소롭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발언 취지 악의적 왜곡 및 정치적 악용 중단을 촉구했다.어기구 후보는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5일 성명서를 발표하며 본 후보에 대해 후보직 사퇴를 요구했다”면서 “국민의힘 충남도당의 성명서를 보면, ‘여성 혐오 망언·천박한 발언·시대착오적 망언·여성범죄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행위’ 등 본 후보에 대한 온갖 근거 없는 비난과
김종태 전 권선택 대전시장 대외협력본부장 등 캠프 인사들이 양홍규 국민의힘 전 서구을 국회의원 후보 지지를 천명했다.양홍규 후보는 4일 오후 2시 둔산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 김종태 전 본부장 등 권선택 전 대전시장 캠프 소속 인사들이 방문하여 지지선언을 한 후 선대위에 합류했다고 밝혔다.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 권선택 전 시장의 캠프에서 대외협력본부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는 김종태 전 본부장을 비롯한 권 전 시장 캠프 소속 인사들의 이번 지지선언은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흘러가고 있는 오는 4.10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공동총괄선대위원장 이은권·이상민)이 사전투표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이은권·이상민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은 4일 ‘선량한 시민과 올바른 미래세대를 닮은 국회를 만들기 위해 사전투표해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사전투표로 선량한 시민을 닮은 국회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이들은 “내일(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대한민국의 준비된 미래를 열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다”면서 “이번 선거는 방탄·범죄정치와 입법횡포를 저지하고, 대한민국과 대전시민 그리고 미래 세대를 지키기 위
국민의힘 소속 동남4군 광역·기초의원들은 4일 오전 11시 30분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고 밝혔다.이들은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이재한 후보를 당장 공천 취소해야 한다”면서 “최근 언론 보도에 나온 이 후보 배우자의 망언을 보고 개탄을 금치 못했다”며 동남4군 군민들의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성명서를 발표하게 됐다”고 기자회견 배경을 설명했다.이들은 이어 “돈이 없으면 거지XX 라는 편협한 사고를 가진 배우자가 눈물을 보이고 동정심을 유발하는 선거운동
국민의힘 대전광역시 국회의원 후보들은 30일 오후 1시 이번 총선 첫 합동유세를 중구 으능정이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중구 이은권·유성을 이상민·서구갑 조수연·서구을 양홍규·유성갑 윤소식·대덕 박경호 후보와 유대혁 유성구 나선거구 구의원 후보를 비롯한 당원과 시민 1,000여 명이 함께한 이날 합동유세에서는 으능정이 거리에서 대전시민들께 지지를 호소했다.합동유세 직전 ‘후보 공동 선포식 ‘국회의원이 되면 이것만은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이하, 국회의원 7금(禁))’를 열어 시민의 상식에 맞는 의정활동을 약속했다.이은권·조수연·양홍규·윤
김동완 전 국회의원과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후보는 25일 오후 1시 30분 당진시청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당진의 유권자들에게 4.10총선에서 정용선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먼저, 인사에 나선 정용선 후보는 “그동안 당진 당협이 하나가 되지 못해 당원들과 지지자 여러분께 많은 걱정을 끼쳐드렸다”면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21대 총선에서 공천에 반발해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저의 전적인 책임이라”며 “당원 전진대회와 선거사무소 개소식 등에서 당원 여러분께 수차례 사과의 말씀을 드렸지만, 김동완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선거대책위원회의 공식 출범식을 개최한 가운데, 이를 전후하여 여성·청년·연예인들의 지지 선언이 줄을 이으면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정용선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으며, 김종식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읍·면·동 위원장 등 300여 명이 모여 4.10총선에서의 필승 의지를 다졌다.김종식 상임선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의 남은 3년 5개월의 임기 동안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할 수 있도록 선대위가 중심이 되어 4.10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
22대 총선이 불과 23일 앞으로 다가왔다. 사전투표일까지 감안하면 17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거대 양당의 공천이 막바지를 치닫고 있는 가운데, 여·야 모두 막말이나 비리 혐의 연루자들에 대한 공천취소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도 여·야 모두 공천을 받은 후보들의 막말 때문에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막말 경계령‘이 발효됐을 정도다집권여당 국민의힘은 대구 중·남구에 공천을 받았던 도태우 (예비)후보를 5.18 민주화운동 폄훼 발언을 이유로 공천을 취소했으며, 부산 수영구에 공천을 받았던 장예찬 (예비)후보를 ‘난교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22대 총선에서 세종갑으로 3선에 도전하는 새로운미래 김종민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을 ‘말따행따’ 정당이라고 직격하고 나섰다.김종민 예비후보는 16일 자신의 SNS 메시지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경기 안산갑 후보의 ‘노무현 비하’ 발언을 옹호한 민주당 이재명 대표 발언을 두고 ‘역대급 막말이자 패륜 발언’이라 평가했다.김종민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표가 ‘표현의 자유’를 내세워 ‘노무현 불량품’이라는 발언을 옹호하는 것은 고인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개탄한 후 “선거를 위해 노무현 정신을 내세우면서 (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의 네거티브 선거운동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정용선 예비후보는 14일 오전 11시 당진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헌정사상 가장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져야 할 22대 총선이 돼야 한다고 호소했다.정용선 예비후보는 “민주당과 어기구 후보 측에 정용선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민주당은 최근 기자회견이나 인터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정용선이 이명박 정부 시절 댓글공작에 가담하여 유죄판결을 받았음에도 특별사면을 받아 출마
쥐띠36年生 오늘은 돌아 다녀봐도 이득 되는 일은 없고 구설만 따라오게 될 수 있습니다.48年生 허세와 허영보다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알차게 내실을 다져가는 게 좋습니다.60年生 즐거운 일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본인의 일에서는 성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72年生 다른 사람을 믿고 할 일을 맡기면 공덕을 다른 사람이 가져가게 될 수 있어요.84年生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니 지치고 힘들어도 조금 더 힘을 발휘해야 합니다.96年生 묵묵히 길을 가야 하는데 주변의 소문이나 유혹에 마음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08年生 요즘 들어 눈에 거슬리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복기왕, 이하 도당)이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홍문표)에 김재관 보령시의원에 대한 징계를 촉구하고 나섰다.도당은 지난 24일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술먹고 지X, 염X ’청년 폄훼 막말, 김재관 보령시의원을 징계하고 사죄하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김재관 보령시의원의 막말을 강하게 질타했다.도당은 “국민의힘 김재관 보령시의원이 지난해 8월 제253회 보령시의회 임시회 제2차 경제개발위원회 회의에서 공개적으로 청년센터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한 속기록이 최근에 공개돼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
국민의힘 정우택(5선, 충북 청주 상당) 의원이 더불어민주당(대표 이재명)의 민생입법 및 예산 처리 협조를 촉구하고 나섰다.정우택 의원은 27일 ‘암컷·후진국·증거인멸 조언’을 비판하며, 야당의 끝없는 막말 중단 및 민생입법·예산 처리 협조를 주문했다.정우택 의원은 “민주당의 막말 아무말 대잔치, 끝이 없다”면서 “설치는 암컷, 여성 능멸 망언에 민주당 인사들은 이를 옹호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표는 우리나라를 두고, ‘눈 떠보니 후진국?’이라는 망언을 했다”고 비판했다.정우택 의원은 이어 “게다가 위안부 할머니 돈 빼돌려 유죄 받
국민의힘 세종시당 여성위원회(이하 여성위)가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암컷’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여성위는 25일 ‘더불어민주당의 여성비하 저질 발언 강력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진정성을 담은 사과를 촉구했다.여성위는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전 의원의 여성비하 저질 발언에 분노를 넘어 참담함을 느낀다”면서 “더불어민주당발 막말 사건이 하루 이틀 있었던 일이 아니라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그 표현의 저질스러움이 경악스러울 따름이라”며 “박원순·오거돈 시장의 성추행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이라 폄하해 2차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 이하 시당)이 더불어민주당(대표 이재명)의 반성을 촉구하고 나섰다.시당은 15일 “더불어민주당은 ‘비난’ 보다 ‘반성’이 먼저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당리당략에 따른 비난 자제를 주문했다.시당은 “오늘(15일)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정부여당의 국정운영과 대전시정에 대하여 비난하였다고 한다”면서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국정과 시정 운영에 대하여 비난하기 전에 자기반성부터 먼저 있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21대 국회에서 대전 지역 국회의원의석을 모두 차지하고
쥐띠36年生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조용히 하루를 보내는 게 좋아요.48年生 평소보다 하는 일에 신경을 많이 써야 잦은 실수를 줄일 수 있는 하루입니다.60年生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잘 구분하여 끊고 맺음을 확실히 해야 하는 날입니다.72年生 오늘은 일에만 정신을 집중하여 처리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84年生 계획한 일의 방향이 결정되었다면 세밀하게 확인하고 따져보는 게 유리할 겁니다.96年生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얻을 수 있지만, 실속을 차려야 하는 하루일 것입니다.08年生 오늘은 한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