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헌 옥천중앙의원 원장, 시인, 사진작가

놀멍
쉬멍
불멍
하려고
제주에 간 후배가
풍경 한 장을 보내왔다.
봄물색이 물씬한 바다를,
우주를 품고 있는 안개꽃 한다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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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멍
쉬멍
불멍
하려고
제주에 간 후배가
풍경 한 장을 보내왔다.
봄물색이 물씬한 바다를,
우주를 품고 있는 안개꽃 한다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