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에듀글로벌이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9일 까지 4주간 진행한 '굳에듀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코로나로 인해 진행하지 못했던 3년여간의 공백을 거쳐 실시한 영어캠프에서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영어수업의 만족도가 높았는데, 학생들의 레벨에 따른 맞춤 수업진행과 철저한 체크로 수업의 불만을 즉시 해결하는 등 관리자들의 밀착관리가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24시간 철저한 생활관리는 물론이고 주말에는 요트, 워터파크, 승마 등 액티비티 활동을 비롯해 원주민 마을 봉사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굳에듀영어캠프에 참가한 박○얀(중2) 학생은 “전에 다른 캠프에서 보다 훨씬 수업에 몰입할 수 있었다.”며, “불성실한 선생님의 교체 등 불만을 즉시 해결해 주어서 최고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의 부모님도 만족해 했는데 참가학생 서○영(초6) 학생의 어머님은 “우리 아이가 내성적이라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는데, 이번 굳에듀영어캠프에서 친구, 형, 누나들과 너무 잘 지내서 정말 좋았다.”며, “캠프 끝나고 귀국 후에도 형들과 연락해서 만남을 갖는 등 적극적으로 변해서 놀랐다. 겨울에도 보낼 예정이다.”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굳에듀영어캠프는 겨울방학에도 진행하는데 '얼리버드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오는 2024년 1월부터 2월까지 6주 동안 진행하며, 이번달 9월 23일까지 신청자에 한해 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

겨울 영어캠프는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인데, 굳에듀영어캠프 김영희 원장은 “겨울캠프는 프로그램이 달라져야 한다. 학년이 바뀌는 시기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를 통해 미래의 꿈을 만들도록 하겠다.” 이어서 “2박3일의 여행프로그램을 추가하여 아이들의 좋은 추억을 갖도록 하였으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발휘하는 다양한 창의적인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최고의 영어캠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굳에듀영어캠프는 그동안 영어캠프 중 소홀하기 쉬운 수학강화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어왔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카페(http://naver.me/Gt1mxsXd)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