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는 11일 새마을부녀회가 밑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정 10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김영미 회장은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드시며 다가오는 여름을 건강하게 나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종환 동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준 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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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운 기자
knkn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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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회장은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드시며 다가오는 여름을 건강하게 나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종환 동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준 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