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71회 임시회 개회 합의...'재건축·재개발 등 공사현장 안전관리 대책' 등 12건의 2023년도 구정질문 및 현장방문 등 예정

대전 동구의회는 29일 운영위원 및 전체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4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71회 임시회를 개회를 합의했다고 밝혔다. / 대전 동구의회 제공
대전 동구의회는 29일 운영위원 및 전체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4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71회 임시회를 개회를 합의했다고 밝혔다. / 대전 동구의회 제공

대전 동구의회(의장 박영순)는 29일 운영위원 및 전체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4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71회 임시회를 개회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재건축·재개발 등 공사현장 안전관리 대책’ 등 12건의 구정질문과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 등 6곳의 현장방문이 예정되어 있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복지사각지대 구민 발굴 조례안’ 제정 등 13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한편, 세부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 4월 5일 제1차 본회의 ▲ 7일~10일 제2차, 제3차 본회의(구정질문) ▲ 11일~13일 현장방문 ▲ 14일 제4차 본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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