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환 의원을 비롯하여 태희 유성구 녹지산림과장·양종삼 유성구 건설과 팀장 유성구 탑립동 주민들의 교통 및 보행 시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후 가로등을 LED 보안등으로 교체 등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15일 국민의힘 이희환(3선) 의원(윤리특별위원장)과 권태희 유성구 녹지산림과장·양종삼 유성구 건설과 팀장이 대한불교조계종 여진선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패는 유성구 탑립동 주민들의 교통 및 보행 시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후 가로등을 LED 보안등으로 교체하고, 가지치기와 수목정비사업 등 주민들의 생활편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공을 인정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전달받았다.
대한불교조계종 여진선원 자운 주지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이희환 의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지역 주민들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해 온 공이 커 이 패를 드리게 되었다”고 전했으며, 이희환 의원은 “그동안 함께 고생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감사패를 받게 되어 더욱 기쁘다”면서 “지역구 3선 의원으로서 지역사회의 산적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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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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