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7일 청사 북문 앞에서 공무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운동은 매년 혈액수급 현황이 불안정해지는 겨울철을 맞아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자 진행됐으며, 40여 명이 참여했다.
관련기사
박소영 기자
editor@newstnt.com
대전시는 7일 청사 북문 앞에서 공무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운동은 매년 혈액수급 현황이 불안정해지는 겨울철을 맞아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자 진행됐으며, 4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