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현황 점검 및 향후 추진계획 논의...촘촘한 점검을 통한 현장중심 의정활동 전개

대전 동구의회는 1일 제267회 임시회 기간 중 동구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대전 동구의회 제공
대전 동구의회는 1일 제267회 임시회 기간 중 동구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대전 동구의회 제공

대전 동구의회(의장 박영순)는 1일 제267회 임시회 기간 중 동구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박영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이 참석한 이날 현장방문은 ▲ 대전 스마트도시 통합센터 ▲ 대동 뉴딜사업(달빛아트센터) 현장 ▲ 인동 신축 오피스텔 예정지 ▲ 인동 드림타운 건립사업 예정지 등을 순서대로 방문했다.

대전 동구의회는 1일 제267회 임시회 기간 중 동구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대전 스마트도시 통합센터를 방문하여 센터의 내·외부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운영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있다. / 대전 동구의회 제공
대전 동구의회는 1일 제267회 임시회 기간 중 동구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대전 스마트도시 통합센터를 방문하여 센터의 내·외부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운영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있다. / 대전 동구의회 제공

가장 먼저 대전 스마트도시 통합센터를 방문하여 센터의 내·외부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운영 현황에 대해 청취했으며, 박영순 의장은 “신속한 대응체계와 안전한 시스템 운영을 통해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 데 계속 노력해달라”며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대전 동구의회는 1일 제267회 임시회 기간 중 동구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인동 드림타운 건립사업' 예정지에 방문하여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대전 동구의회 제공
대전 동구의회는 1일 제267회 임시회 기간 중 동구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인동 드림타운 건립사업' 예정지에 방문하여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대전 동구의회 제공

또한 최근 행정절차상의 문제점이 드러나며 신인동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혔던 ‘인동 드림타운 건립사업‘ 예정지에 방문하여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박영순 의장은 이 자리에서 “무엇보다 신인동 주민들의 의견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면서 “향후 주민들과 관계기관과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올바른 방향으로 차질 없이 진행되게끔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현장 방문은 총 이틀간 진행되며, 2일차(11월 2일)에는 ▲ 성남 다목적체육관 ▲ 동구국민체육센터 ▲ 곤룡로 도로포장 사업 현장 ▲ 낭월동 다가온 공공주택사업 현장 ▲ 대전 동구 청소년수련원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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