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에듀힐링센터를 방문한 가운데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상담 시스템 메타버스 HMD(Head Mounted Display)를 체험하고 있다. / 대전시교육청 제공
4일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에듀힐링센터를 방문한 가운데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상담 시스템 메타버스 HMD(Head Mounted Display)를 체험하고 있다. / 대전시교육청 제공

4일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에듀힐링센터를 방문한 가운데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상담 시스템 메타버스 HMD(Head Mounted Display)를 체험하고 있다.

HMD(Head Mounted Display)는 안경처럼 머리에 쓰고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영상 표시장치다.

에듀힐링센터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상담요구자(학생, 학부모, 교원 등)와 전문 상담사가 가상현실에서 아바타로 만나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소통하고 해결해 주는 상담시스템을 운영중이다.

이날 위원들은 HMD를 착용하고 가상현실에 진입하는 단계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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