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문제 현장에 답이 있다"...노인이 행복한 세상! 국민의힘이 함께 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27일 류제화 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들이 10월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맞아 대한노인회세종시지회(지회장 장영)를 방문하여 지회 임원들과 환담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류제화 위원장은 지금의 세종시를 있게 해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노인 디지털 소외 문제·노인 인권·노인 일자리사업·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등 주요 현안 사업과 제안사항을 청취했다
장영 지회장은 류제화 위원장의 당선을 축하하며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었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갖고 노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으며, 류제화 위원장은 “3만 9천여명의 세종시 노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애써주시는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 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유엔은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1991년 국제 노인의 날(10월 1일)을 선포했으며, 우리나라는 1997년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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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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