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규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양홍규 후보는 6일 오후 2시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 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 국회의원·이양희 전 국회의원·최도열 국가발전정책연구원장·김덕형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겸 ROTC 중앙회 상임부회장·이의규 전 서구의회 의장·이현 국민의힘 대전시당 윤리위원장 등이 방문하여 양홍규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고 밝혔다.이명수 의원은 “정직한 성품을 갖추고 충청도 양반의 정신이 배어 있는 양홍규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박범계 후보를 꺾고 반드시 승리해서
김영석 국민의힘 아산갑 국회의원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기간 첫날인 28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아산 갑을 공동선대위원장 이명수(4선) 의원 및 아산을 전만권 후보와 함께 대규모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세 열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안대희 전 대법관 격려사에 이어 전만권 아산을 후보·이진구 전 국회의원·이명수 아산갑을 공동선대위원장·김영석 아산갑 후보 연설로 진행된 이날 출정식의 본행사의 마지막은 박부현 외 6인의 판굿과 진도 북춤 공연으로 장식했다.또한 본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 행사에서는 우리소리 창극단·박은자 선생의 노래 공연과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22대 총선 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21일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국민의힘 소속으로 아산갑 국회의원 후보 등록을 마치고, 23일 오전 10시 선거사무소에서 매머드급 선대위 발대식을 개최하면서 4.10 총선 필승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김영석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20여 년 동안 땀 흘리며 터전을 닦아오신 이명수 의원님께서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갑·을 선대위원장을 기꺼이 맡아 주심으로써 국민의힘을 사랑하고 뜻을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원팀이 될 수 있는 용광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가 ‘새로운 세종을 위한 선택, 변화의 시작입니다’라는 포부와 함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세몰이에 나섰다.이준배 후보는 23일 오후 3시 세종시 아름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통시민들과 각계각층의 경제전문가들이 참석해 개소식을 빛냈다고 밝혔다.노인과 청년·여성 등 ‘보통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끈 이날 개소식은 각계각층의 진솔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이준배 후보는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국민의힘 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 의원은 14일 오후 2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김영석 아산갑·전만권 아산을 국민의힘 예비후보를 지지하며, 22대 총선 필승을 위해 동료시민들과 함께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명수 의원은 “22대 총선은 국가의 명운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이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자유민주주의 수호·정치 경제의 정상화와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헌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명수 의원은 이어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가까운 미래와 국운 중흥을 판가름할 매우 중요한 분수령이자
전만권 국민의힘 아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하고, 오는 4월 10일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정의 닻을 올렸다고 밝혔다.오픈하우스 형식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치러진 이번 개소식은 오전 시간에는 아산시민들과 소통의 토크쇼 ‘만권이에게 아산을 묻다’ 형식으로 진행되었다.오후 3시 이재용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개소식에는 이명수 (4선, 충남 아산갑 의원)·김영석 아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이창수 천안병 국회의원 예비후보·이길영 전 아산시장·강희복 전 아산시장·성무용 전 천안시장·전용학
국민의힘 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 의원은 7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신미경 국민의힘 보건복지정책수석과 함께 (사)대한당뇨병연합 등 13개 만성질환 전문가 단체에서 개발한 정책제안서 전달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제안서는 ▲ 만성질환자를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도입과 구축 ▲ 만성질환에 대한 환자 및 전국민 대상 교육 확대 ▲ 만성질환의 효과적 관리를 위한 건강보험 급여 및 교육수가의 합리적 확대를 주축으로 13개 세부 제안을 담고 있다.이명수 의원은 “오랜 기간 만성질환 관련 전문가 단체가 현장에서
국민의힘 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 의원이 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이명수 의원은 27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불출마’ 입장에 관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불출마의 변을 피력했다.이명수 의원은 “깊은 고민과 고심, 공천과정에 대한 아쉬움과 스스로에 대한 안타까움이 앞섰다”면서 “그러나 국민의힘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생각하며 대의멸친(大義滅親)의 길을 선택하고자 한다”고 선언했다.또한 이명수 의원은 “밤낮없이 아산과 여의도를 오르내리며, 제 스스로 크게 부끄럽지 아니한 의정활동을 해 왔다고 뒤돌아
22대 총선을 불과 44일 남겨 놓은 가운데, 여·야 공천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지난 9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는 개혁신당으로 빅텐트를 치는데 전격 합의하면서 제3지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으나, 통합 11일 만인 지난 20일 이낙연 공동대표의 합당 철회 발표에 국민들의 시선은 “그러면 그렇지”라는 냉소적인 반응이다. 합당 파기로 궁지에 몰린 개혁신당은 지난 23일 ‘선거의 마술사’로 통하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전권을 부여한 공천관리위원장 임명을 통해 돌파구 마
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 의원에 대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영환, 이하 공관위)의 컷오프 움직임에 대해 아산지역 시·도의원들이 똘똘 뭉쳤다.이들은 22일 국민의힘 아산갑 공천 논란 관련 시·도의원 입장문을 배포하고, 공관위에 공정한 경선을 촉구했다.김응규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이 대표로 낭독한 입장문에서 “최근 우리 지역구인 충남 아산갑 국회의원 이명수 의원에 대한 국민의힘 공천과 관련하여 컷오프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오늘 저는 가감 없이 오로지 우리 지역민들의 시선에서 분명하게 말씀드리기 위해 이 자
국민의힘 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 의원은 21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공천 관련’ 입장에 관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영환)에 공정한 경선을 촉구했다.이명수 의원은 “어제 언론을 통해 공개된 소위 공천 배제 의원 기준인 컷오프 의원 대상 포함은 매우 안타깝다”면서 “컷오프 기준이 제대로 정립되었는지 당선 가능성 판단을 한 번의 여론조사로 판단하는 것이 아닌지 묻고 싶다”며 “시스템 공천이라고 하는 틀 속에서 비롯된 지역 민의를 간과하는 과오가 남겨지지 않았으면
국민의힘 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 의원은 13일 신창중학교 이전공사 중간점검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22대 국회의원선거 아산갑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명수 의원은 “현장에 계신 많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현장 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적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면서 “공사 추진 중에 어려움이 있을 때 언제든 충청남도 아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해결할 수 있도록 소통의 창구 역할을 주도적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이명수 의원은 이어 “현재 신창중학교는 아산시 신창면
국민의힘 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 의원은 13일 설 명절 연휴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근무 중인 관내 요양시설을 찾아가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22대 국회의원선거 아산갑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명수 의원은 아산효요양원·금빛 요양원 등을 방문해 직원과 요양보호사 등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께 설 명절 인사를 드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명수 의원은 “명절인 설 연휴에도 우리 어르신들을 정성스럽게 돌봐주시는 많은 요양보호사 및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요양원 뿐 아니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시설현황
국민의힘 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 의원은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의힘 아산시 시·도의원 및 국민의힘 아산시갑 청년위원회(위원장 박병선)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지난 1월 29일 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을 진행 중인 이명수 의원은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에서 빨간색 장바구니 사용으로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상권 살리기는 물론이고 친환경적인 전통시장으로의 변화에 관심을 기울였다.이명수 예비후보는 “최근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국립경찰병원 아산 건립 예타면제 무산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복기왕 예비후보는 지난 2일 ‘국립경찰병원 아산 건립 예타면제 무산에 대한 입장’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예타면제 조항 삭제된 경찰복지법 통과에 유감 표명했다.복기왕 예비후보는 “1월 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된 ‘경찰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기본법;은 그간 아산시민 모두가 원했던 ‘예타면제 조항’은 삭제되고 그 대신 ‘수도권 이외 지역에 경찰병원을 설립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었다”면서 “실상 하나 마
국민의힘 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 의원은 1일 아산 선거사무소에서 ‘국립경찰병원아산분원건립 예타면제 관련 입장’에 대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명수 의원은 “어제(1월 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경찰병원 아산분원 건립사업 관련 예타면제 법안이 뜻대로 처리되지 못했다”면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내용은 그 필요성과 신축성에 대한 공감은 충분히 했다고 하는 게 법사위원들 설명이었지만, 아예 빠진 채 법사위에서 통과되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또한 이명수 의원은 “예타법에 있는 원칙대로 예타를 거치되 기재부가 6개
국민의힘 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 의원은 3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홍문표(4선, 충남 홍성·예산) 충남도당위원장·정진석(5선, 충남 공주·부여·청양)·성일종 (재선)·장동혁(초선, 충남 보령·서천) 의원 등 국민의힘 충남지역 국회의원 일동과 ‘국립경찰병원 분원설립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명수 의원은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 건립은 윤석열 정부 출범 시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추진되었다”면서 “평균 1년 정도 소요되는 예타 면제를 추진하고자 법안을 발의하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거쳐 법사위원회에 계류 중이라”고
국민의힘 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 의원은 29일 아산시선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22대 총선 아산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명수 의원은 “지난 16년 아산시민 여러분과 고락(苦樂)을 함께해 왔다”면서 “자신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시고, 우리 아산에서 살아갈 미래세대를 먼저 생각하시는 시민 여러분 앞에 22대 총선이 갖는 의미를 새기고 또 새겼다”며 출마 소감을 피력했다.이명수 의원은 이어 “오늘 우리 정치는 선동과 기득권 정치에 휘둘린 정쟁과 좌절인가? 아니
국민의힘 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 의원은 25일 GTX-C노선의 아산 연장 발표 소식에 대단히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명수 의원은 “현재 아산은 수도권 전철이 운행 중이며, 경부선 및 장항선 선로용량 여유·철도 차량정비소·회차시설 등 기존 기반시설의 활용 이점이 있어 GTX-C 노선 아산 연장 여건이 매우 우수하다”고 강조한 후 “GTX-C 아산 연장이 된다면, 교통접근성을 높이는 국가차원의 큰 프로젝트인 만큼 우리 아산은 수도권 과밀 해소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견인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이며 아산시민의 교통편의와 삶의 질이 크게
국민의힘 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 의원은 지난 19일 아산경찰서에서 마련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아산경찰서에 따르면, ▲ 아산경찰서 사무동 증축 1억 5천 2백만원 ▲ 아산경찰서 신창파출소 재건축 5천 4백만원 등 이번 2024년도 예산 확보에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전했다.아산경찰서는 통합 수사팀 개편으로 인하여 수사 인력 증원이 요구되고 매년 수사 인원 증원에 따라 사무실 및 조사실 등 사무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으로 매년 사무동 증축을 위한 예산 확보 노력을 기울인 곳이다.또한 아산 신창파출소는 1986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