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2일 54명의 승진인사(4급 1명·5급 6명·6급 이하 47명)와 신규공무원 발령 47명을 포함한 총 430명 규모의 2024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주요 인사 내용으로 3급은 정회근 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을 행정국장으로 전보 임용했으며, 오광열 행정국장을 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으로 전보 임용하였고, 4급은 ▲ 김은경 지방서기관(교육 파견)을 감사관 청렴감사총괄관 ▲ 차은서 대전광역시의회사무처 교육수석전문위원을 교육복지안전과장 ▲ 한진경 교육복지안전과장을 행정과장 ▲ 윤석오 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23일 64명의 승진인사(3급 1명·4급 2명·6급 이하 61명)와 신규공무원 발령 5명 등 총 318명 규모의 2023년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주요 인사내용을 살펴보면, 3급 지방부이사관은 정인기 공보관을 대전평생학습관장으로 승진 임용하였고, 4급 지방서기관은 우창영 한밭교육박물관장을 공보관·조승식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을 한밭교육박물관장·고영규 시설과장을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정현숙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을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으로 전보 발령하였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일 실시한 2023년도 지방공무원 9급 임용 필기시험에 지원한 968명 가운데 717명이 응시하여 74.07%의 응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지난해 응시율 73.01%보다 1.06% 상승한 수치인 이번 응시율을 반영한 직렬별 필기시험 경쟁률은 ▲ 교육행정(일반) 19.57:1 ▲ 교육행정(장애인) 2.33:1 ▲ 교육행정(저소득층) 9:1 ▲ 전산: 8.67:1 ▲ 사서 5:1 ▲ 시설관리(일반) 6.22:1 ▲ 시설관리(국가유공자) 0.67:1 ▲ 운전(일반) 5.5:1이다.오광열 행정국장은 “올해는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23일 42명의 승진 인사(4급 2명·5급 9명·6급 이하 31명)와 신규공무원 발령 32명을 포함한 총 421명 규모의 2023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주요 인사 내용으로는 김선용 지방부이사관(前 행정국장)이 정년퇴직하고, 신임 감사관으로 지방부이사관 이차원을 신규 임용 발령하였다.4급은 김현임 지방서기관(교육 파견)을 감사관 청렴감사총괄관·김종하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을 혁신정책과장·오찬영 청렴감사총괄관을 행정과장·이대성 교육협력관을 대전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우창영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일 중구 대사동 일원에서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채정일)은 독거노인 및 모자가정 등 취약계층 6가구에 연탄 2,2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2011년부터 시작되어 노사가 함께 매년 2천여 장의 연탄을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잠시 중단되었으나 올해 다시 재개되어 이웃사랑 나눔정신을 12년째 이어오고 있다.또한 대전시교육청은 노사 상호 간 상생을 통한 협력적 노사문화를 정착하는데 인식을 함께하고, 교육감을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28일 2022년 제1회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용자참여설계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2022년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연수는 지난해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 등의 학교 구성원이 미래학교 모습을 기획한 사용자 의견이 설계에 잘 반영되어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금년에 설계용역을 진행할 18개 학교 중 1월에 설계가 진행되는 9개 학교의 교직원과 설계용역자에 대하여 연수를 실시하였고, 추후 설계용역이 계약되는 학교에 대해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승진 65명 등 총 462명의 지방공무원에 대하여 2022년 1월 1일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 규모는 공로연수 및 퇴직 등 결원에 따른 승진임용 65명(4급 1명·5급 9명·6급 이하 55명)과 전보 280명 그리고 신규임용 30명 등 총 462명이며, 대전교육정책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수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직무수행 능력 및 업무 추진력을 두루 갖춘 인재를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인사내용으로는 김선용 행정국장과 김수인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관내 21개 학교법인에 대한 경영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 3개 우수기관과 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영평가는 사학에 대한 공공성과 도덕성을 요구하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올해 새롭게 실시했으며, 학교법인이 행·재정 분야에서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진단하고 개선을 유도하였고, 주요 평가지표는 ▲ 학교법인의 법정부담금 부담 실적 ▲ 보유재산 운용 실태 ▲ 교직원 임용 ▲ 관계법령 준수 여부 등 사학기관 운영실태 전반을 포함하여 실시했으며, 우수기관 포상과 더불어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이하 시교육청)은 21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사와 물품 대금 등 시교육청에서 발주한 계약 대금을 설 명절 이전에 조기 지급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곳은 유성생명과학고 등 110개교(289건)에 달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앞당겨 지급할 대금은 33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시교육청에서는 대금지급 법정 기한을 5일에서 3일 이내로 줄이는 한편 준공검사기간도 기존 14일에서 7일 이내로 단축하여 이달 22일까지 각종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는 계획이다.또한 5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이하 시교육청)은 20일 2019학년도 2학기에 고등학교 3학년만을 대상으로 시행했던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2020학년도에는 고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시교육청은 고등학교 무상교육 확대로 입학금·수업료·학교운영지원비·교과서 대금 등 학생 1인당 연간 약 180만원(일반고 기준)의 학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무상교육에 필요한 예산 480억원은 교육부(49.4%)·교육청(47.5%)·지자체(3.1%)가 분담한다. 단, 입학금과 수업료를 학교장이 정하는 자율형 사립고(대성고·대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이하 시교육청)은 17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9월 처음 개최한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이날 위원회는 근로자 대표인 이성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장과 사용자 대표인 시교육청 오광열 재정과장 등 노·사 위원 16명이 참석해 공립학교(기관) 급식실을 안전한 일터로 만들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근로자의 안전·보건 관리능력 향상 및 전문지식 습득 기회 제공 등을 위한 ‘2020년도 안전·보건교육 계획안’을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이하 시교육청)은 6일 대전지역 급식실을 운영하는 289개 공·사립학교(기관)에 안전·보건관리 주요사항을 담은 책자와 안전수칙 스티커를 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배부한 책자에는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적용 내용과 안전보건관리규정 등 학교(기관)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적인 실무내용이 담겨 있으며, 급식종사자가 산업안전보건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또한 가스폭발위험· 미끄러짐주의·화상주의 등 5종의 안전수칙 스티커를 제작하여 함께 배부함으로써 급식종사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을 줄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이하 시교육청)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대전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학교(기관) 급식종사자 1,395명을 대상으로 2019년 3분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급식종사자에게 단순한 지식전달을 넘어 안전·보건 인식과 행동 변화를 통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문화정착의 초석을 다지는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 재해사례를 통한 안전의식 함양 ▲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등 인식과 행동 변화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으며, 특히 대전지방경찰청과 연계하여 실시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이하 시교육청)은 올해 2학기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학생·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불평등한 교육비 부담구조를 개선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번 무상교육은 입학금과 수업료를 학교장이 정하는 자율형 사립고(대성고 및 대신고)·사립 목적고(대전예술고)·새소리음악고를 제외한 대전 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9월부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를 납부하지 않으며, 2020학년도는 고2와 고3 그리고 2021학년도는 전 학년으로 무상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입학금·수업료·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