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시장 최민호)는 지난 9월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세종 청년 취업박람회’에 지역의 구직 청년 628명이 참가해 350건의 채용 상담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코로나19 이후 심화된 지역 청년과 지역기업의 일자리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열린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등 90개 지역대표기업이 참여했으며, 참여 기업은 대전·세종지역 공공기관 21곳을 비롯하여 씨제이(CJ)프레시웨이·계룡건설·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 10곳·금융기관 1곳·중소기업 35곳 등으로 현장 부스에서 구직자와 면접을
지난 2일 충남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이 이어지고 있다.충남도는 26일 도청 외부 접견실에서 4개 기관·기업으로부터 총 2억 2800만 원의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을 전달받았다.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 김건식 홍성의료원장, 김태룡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신영섭 한국자산관리공사 내포지사장, 이운상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이사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기탁 성금 규모는 △계룡건설 2억 원 △홍성의료원 130
대전도시공사와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지난 7일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견본주택을 본격 개관한 가운데 사전 방문을 예약한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는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갑천지구 2BL)에 지하 2층~지상 20층, 15개동, 전용면적 84~122㎡, 총 9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는 대전도시공사와 계룡건설이 함께 선보이는 만큼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분양시장에서 보기 힘든 100%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돼 공간활용도를 높였고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5Bay 구조(일부타입
계룡건설이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일일 참가 등록비 구매비용 5천만 원을 후원했다.이승찬 계룡건설 대표이사와 이장우 대전 UCLG 총회 조직위원장은 4일 대전시청에서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성공 기원 ‘일일 참가 등록비 구매’ 후원식을 가졌다.'일일 등록비(1 day pass)’는 총회 기간인 10월 10일부터 10월 14일까지 5일 중 하루를 선택해 대전트랙, 로컬4액션, 타운홀 미팅 등 관심있는 분야의 공식회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비용으로, 계룡건설은 2400여 명의 학생과 시민
대전하나시티즌이 후원사인 계룡건설과 함께 브랜드데이를 개최한다.대전은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경남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41라운드 홈경기를 ‘계룡건설 브랜드데이’로 정해 경기장을 방문하는 팬과 지역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한다.‘같이 잇는 가치’라는 테마로 펼쳐지는 이날 경기에 구단은 계룡건설 임직원 및 가족을 초청해 ‘부모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에스코트 키즈’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계룡건설과 함께 지역의 유소년 축구 꿈나무, 여성축구 동호인 100명을 경기장으로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개막이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계룡건설과 두드림이 기부금을 잇따라 기탁해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탰다.軍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8일 도청 도지사 접견실에서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으로부터 1억원, 이철희 두드림 회장으로부터 5천만원의 후원금을 기탁 받았다.이날 기탁식에는 엑스포공동조직위원장인 이응우 계룡시장, 유병훈 사무총장과 계룡건설 관계자, 두드림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김태흠 지사는 “어려운 시기에 기부 활동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국민
계룡건설이 12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는 세종특별자치시 4-1생활권 H1·H2에 H1블록 210가구, H2블록 326가구 총 5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세부 타입별 가구수는 H1BL ▲59㎡A 49가구 ▲59㎡B 2가구 ▲59㎡C 6가구 ▲59㎡D 10가구 ▲59㎡E 4가구 ▲59㎡F 4가구 ▲59㎡G 3가구 ▲59㎡G-1 9가구 ▲59㎡H 12가구 ▲59㎡I 3가구 ▲59㎡J 13가구 ▲59㎡K 13가구
계룡건설이 24일 세종시 서북부지구 선보이는 ‘엘리프 세종’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엘리프 세종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봉산리 379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59㎡ 총 660가구로 조성된다.타입별 가구수는 ▲59㎡A 187가구 ▲59㎡B 2가구 ▲59㎡C 2가구 ▲84㎡A 121가구 ▲84㎡B 82가구 ▲84㎡C 81가구 ▲84㎡D 94가구 ▲84㎡E 7가구 ▲84㎡F 4가구 ▲104㎡A 78가구 ▲159㎡A 1가구 ▲159㎡B 1가구로 공급된다.엘리프 세종은 최근 급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은 최근 충남도청을 방문해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 이훈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 전달식에서 이승찬 사장은 “이번 성금 전달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서 계룡건설은 지난해 12월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성금 1억 원을 기
계룡건설이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의 예방을 받고,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받았다.계룡건설의 이번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을 주기 위한 것으로,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각종 복지 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계룡건설은 지난 2005년부터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도내 나라사랑보금자리 집수리 지원사업, 포항 지진피해 돕기성금 등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과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도 관
공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건설산업(주)와 남공주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섭 시장과 한승구 계룡건설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남공주산단 개발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공주시 검상동 일원에 73만 1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민자 886억 원, 국비 276억 원 등 총 1162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까지 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중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민관 합동 개발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대전시체육회(이하 시체육회)는 통합 제4대 및 민선 초대 대전시체육회장 선거가 오는 15일 치러지는 가운데, 기해년을 마무리하는 지난달 31일 오전 10시부터 대전시체육회관 지하 1층에서 개최된 공정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과 공명정대한 선거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결의대회는 첫 민선 체육회장 선거인만큼 보다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결의로 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5개 구체육회 임·직원과 선거관리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강력한 공정선거 실천을 다짐
계룡장학재단은 13일 오후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0회 유림공원 사생대회'를 열었다.한승구 계룡건설 회장,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 겸 계룡장학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초등학생 1,500여 명이 참여했다.재단은 전문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친 후 시상식을 열 계획이다. 총 상금은 1,100여만 원으로 올해부터 '대전광역시 교육감상'이 새롭게 추가됐다.아울러 이번 대회에는 EBS 딩동댕 유치원의 MC이자 뚝딱이 아빠로 유명한 개그맨 김종석 씨의 사회로 다양한 가족체
계룡건설은 27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대전시 선수단 출정식에 참석해 선수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이승찬 사장은 이날 오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둬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선수단에게 고마운 마음"이라며 "올해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대전은 지난해 제99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50, 은메달 48, 동메달 59 등의 성적을 거둬 종합점수 3만636점으로 13위를 기록했다. 1위는 경기도(금 162, 은 120, 동 150 종합점
계룡장학재단은 3일 계룡건설사옥 강당에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 입상한 대전 초·중생 26명에게 체육격려장학금 53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지난 5월 25~28일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48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지난달 25일에도 충남 선수단 해단식에 참석해 51명에게 체육격려장학금 1,140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이승찬 계룡건설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대전 체육 꿈나무들이 좋은 환경에서
한승구 계룡건설 회장이 27일 제10대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3년까지다.한 회장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모든 회원사의 의견을 하나 하나 경청하겠다.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회원사 모두의 권익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대전 출신인 한 회장은 충남고와 충남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마쳤다. 1989년 계룡건설에 입사한 이래 계룡건설을 전국시공능력평가 18위 건설사로 이끄는 데 큰 공을 세웠다는 평
대전시는 12일 오전 10시 30분 대회의실에서 ‘의(義)좋은 형제기업 맺기’를 희망하는 6쌍 12개 기업에 대한 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결연식은 ‘대전시-경제단체협의회’가 의(義)좋은 형제기업 맺기사업 협력지원 협약(‘18.11.23)의 후속조치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분기별로 발굴하고 이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추천 경제단체회장과 결연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2분기 결연식에는 6쌍 12개 기업이 결연을 맺었다.결연을 맺은 12개 기업은 (주)삼진정밀&계룡건설산업(주), ㈜유진타올&대전
계룡장학재단 이승찬 이사장(계룡건설 사장)은 5월 31일, 70명의 고등학생에게 2019년도 2분기 장학금 2,956만 8,000원을 지급했다. 계룡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지급하는 장학금은 2019년도 일반장학금 전체 1억 9,258만 2,400원 중 제2회분으로써, 지난 1992년 재단 설립 이래 이번 회까지 지급된 장학금의 총 규모는 연인원 14,795명 장학금 58억 5,910만원에 달한다.지난 3월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은 선대 이사장인 故 이인구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지역인재 발굴 육성, 경제적인 어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19일 오후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해 대전 서구의 건양대병원 증축공사 건설현장과 어린이집 등을 직접 방문해 점검하고 국가안전대진단 대상 시설의 후속조치를 당부했다.
계룡건설은 지난 3월 26일 오후 6시 서울 육군회관에서 열린 ‘제 71회 공병 병과창설 기념행사’에서 계룡건설 故 이인구 명예회장이 자랑스런 공병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계룡건설에 따르면 故 이인구 명예회장은 6·25 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해 나라를 지킨 호국영웅으로 육군 중령으로 전역하기까지 대한민국 공병의 현대화를 이끌었다. 전역 후에는 계룡장학재단을 설립해 장학사업과 공익문화사업을 진행하며 인재양성과 국가발전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6·25 참전용사의 내 집 마련을 돕는 나라사랑보금자리사업과 현역·예비역을 위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