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가족 단위 ‘숲 해설 체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8개 공원(문암생태공원, 오송호수공원, 상당산성옛길, 새적굴공원, 당산공원, 율봉공원, 상당산성자연마당, 생명누리공원)에서 오전(10:30~12:00)과 오후(14:00~15:30)로 나눠 운영된다.기존의 숲 해설과 더불어 문암생태공원의 열려라 파충류 교실, 오송호수공원의 라탄 컵받침 만들기와 종이접기체험, 상당산성옛길의 자연물로 거북이 가족만들기, 새적굴공원의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전래놀이, 당산공원의 스칸디아모
충북
박상현 기자
2023.08.30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