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넘게 '위험'표시만

대전 중구 뿌리공원 하상 주차장 안전 팬스 일부가 7월 초 쏟아진 폭우에 무너진 채로 방치되어 있다.(2021.08.18) / ⓒ 뉴스티앤티
대전 중구 뿌리공원 하상 주차장 안전 팬스가 지난 7월 초 내린 폭우에 무너진 채, 한 달이 넘도록 방치되어 있다.(2021.08.18 시민제보) / ⓒ 뉴스티앤티

대전 중구 뿌리공원 하상 주차장 안전 팬스가 지난 7월 초 내린 폭우에 무너진 채, 한 달이 넘도록 방치되어 있다.

 

뿌리공원 하상주차장 수해복구 현장 / 대전 중구 제공
뿌리공원 하상주차장 수해복구 현장(2021.7.8) / 대전 중구 제공

이곳 뿌리공원 하상 주차장은 지난 7월 8일 금산 지역에 내린 폭우로 많은 양의 빗물이 유입되고 급물살이 흐르면서 차량 3대 침수, 주차장 데크 난간 유실, 수변무대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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