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넘게 '위험'표시만
대전 중구 뿌리공원 하상 주차장 안전 팬스가 지난 7월 초 내린 폭우에 무너진 채, 한 달이 넘도록 방치되어 있다.
이곳 뿌리공원 하상 주차장은 지난 7월 8일 금산 지역에 내린 폭우로 많은 양의 빗물이 유입되고 급물살이 흐르면서 차량 3대 침수, 주차장 데크 난간 유실, 수변무대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었다.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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