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포해수욕장 공중화장실 유리...태풍 '바비'의 강풍에 산산조각 26일 밤 태풍 '바비'가 서해안을 통해 북상한 가운데, 강풍으로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공중화장실 유리가 심하게 파손됐다. / 태안군 제공 26일 밤 태풍 '바비'가 서해안을 따라 북상한 가운데,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공중화장실 유리가 강풍으로 심하게 파손됐다. 키워드 #태풍 #바비 #만리포해수욕장 #공중화장실 #유리 #파손 곽남희 기자 hello-bobsang@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계룡시, 24계룡軍문화축제 'KADEX 2024'와 동시 개최...세계적 축제로 발돋움 전망 유성구의회, 제270회 임시회 개회 농협, 벼 매입자금 5천억원 특별 지원 태안군, ‘123만 자원봉사자의 도시’에서 ‘나눔의 성지’로! 충남대 강종성·명창선 교수, 과학기술진흥 유공 표창 수상 서천시장서 수산물 구매하면 최대 2만원 환급
26일 밤 태풍 '바비'가 서해안을 통해 북상한 가운데, 강풍으로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공중화장실 유리가 심하게 파손됐다. / 태안군 제공 26일 밤 태풍 '바비'가 서해안을 따라 북상한 가운데,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공중화장실 유리가 강풍으로 심하게 파손됐다.
주요기사 계룡시, 24계룡軍문화축제 'KADEX 2024'와 동시 개최...세계적 축제로 발돋움 전망 유성구의회, 제270회 임시회 개회 농협, 벼 매입자금 5천억원 특별 지원 태안군, ‘123만 자원봉사자의 도시’에서 ‘나눔의 성지’로! 충남대 강종성·명창선 교수, 과학기술진흥 유공 표창 수상 서천시장서 수산물 구매하면 최대 2만원 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