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동대구역 국민의힘 장외투쟁 참석 이재명 정권 사법부 흔들기 강력히 경고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한 활동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 강조
국민의힘 최재형 종로구 당협위원장(제24대 감사원장·전 국회의원)이 지난 21일 동대구역에서 열린 국민의힘 장외투쟁에 참석해 이재명 정권의 사법부 흔들기를 강력히 경고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사법부 사수 선봉에 나선 가운데, 최재형 위원장을 비롯한 종로구 당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 종로구 당협위원장(제24대 감사원장·전 국회의원)이 지난 21일 동대구역에서 열린 국민의힘 장외투쟁에 참석해 이재명 정권의 사법부 흔들기를 강력히 경고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사법부 사수 선봉에 나선 가운데, 최재형 위원장이 당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 오른쪽 최재형 위원장). /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 종로구 당협위원장(제24대 감사원장·전 국회의원)이 지난 21일 동대구역에서 열린 국민의힘 장외투쟁에 참석해 이재명 정권의 사법부 흔들기를 강력히 경고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사법부 사수 선봉에 나선 가운데, 종로구 당원들이 이재명 정권의 사법부 흔들기를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 종로구 당협위원장(제24대 감사원장·전 국회의원)이 지난 21일 동대구역에서 열린 국민의힘 장외투쟁에 참석해 이재명 정권의 사법부 흔들기를 강력히 경고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사법부 사수 선봉에 나섰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 종로구 당협위원장(제24대 감사원장·전 국회의원)이 지난 21일 동대구역에서 열린 국민의힘 장외투쟁에 참석해 이재명 정권의 사법부 흔들기를 강력히 경고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사법부 사수 선봉에 나선 가운데, 최재형 위원장이 당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 오른쪽 최재형 위원장). /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 종로구 당협위원장(제24대 감사원장·전 국회의원)이 지난 21일 동대구역에서 열린 국민의힘 장외투쟁에 참석해 이재명 정권의 사법부 흔들기를 강력히 경고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사법부 사수 선봉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날 당원 및 지지자 약 7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5년 8개월 만에 장외투쟁을 개최하여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을 규탄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천명했다.
최재형 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법부 구조는 사법부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정권 마음대로 정하는 것도 아니라”면서 “사법부 독립을 흔드는 이재명 정권의 시도가 “위험하다”고 지적한 바가 있다.
한편, 최재형 위원장은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