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는 21대 대선 공식선거운동 이후 첫 주말인 지난 18일 대학로 일대에서 찾아가는 선거 유세를 진행한 가운데, 최재형 종로구 당원협의회 위원장(전 국회의원·전 감사원장)이 청년 유권자들을 향해 김문수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뉴스티앤티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는 21대 대선 공식선거운동 이후 첫 주말인 지난 18일 대학로 일대에서 찾아가는 선거 유세를 진행한 가운데, 라도균 종로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종로구의원들이 청년 유권자들을 향해 김문수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라도균 의장, 김하영 의원, 이광규 의원, 이시훈 의원, 이응주 의원). / 뉴스티앤티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는 21대 대선 공식선거운동 이후 첫 주말인 지난 18일 대학로 일대에서 찾아가는 선거 유세를 진행한 가운데, 김권 종로구 당원협의회 선거대책본부장이 청년 유권자들을 향해 김문수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뉴스티앤티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는 21대 대선 공식선거운동 이후 첫 주말인 지난 18일 대학로 일대에서 찾아가는 선거 유세를 진행한 가운데, 여현준 종로구 당원협의회 선거연락소장이 청년 유권자들을 향해 김문수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뉴스티앤티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위원장 최재형)는 21대 대선 공식선거운동 이후 첫 주말인 지난 18일 대학로 일대에서 ‘찾아가는 선거 유세‘를 진행한 가운데, 최재형 종로구 당원협의회 위원장(전 국회의원·전 감사원장)을 비롯한 선거운동원들이 청년 유권자들을 향해 김문수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