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 지난 24일 100여 명의 당원들과 함께 긴급회의 진행
"야당 말살도 모자라 이제는 헌법까지 파괴하려는 민주당의 폭거를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국민의힘 최재형 종로구 당협위원장(전 감사원장)은 지난 24일 100여 명의 당원들과 함께한 긴급회의에서 '야당 말살도 모자라 이제는 헌법까지 파괴하려는 민주당의 폭거를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 종로구 당협위원장(전 감사원장)은 지난 24일 100여 명의 당원들과 함께한 긴급회의에서 '야당 말살도 모자라 이제는 헌법까지 파괴하려는 민주당의 폭거를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 종로구 당협위원장(전 감사원장)은 지난 24일 100여 명의 당원들과 함께한 긴급회의에서 '야당 말살도 모자라 이제는 헌법까지 파괴하려는 민주당의 폭거를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 가운데,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 당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 종로구 당협위원장(전 감사원장)은 지난 24일 100여 명의 당원들과 함께한 긴급회의에서 '야당 말살도 모자라 이제는 헌법까지 파괴하려는 민주당의 폭거를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 가운데,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 당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 종로구 당협위원장(전 감사원장)은 지난 24일 100여 명의 당원들과 함께한 긴급회의에서 '야당 말살도 모자라 이제는 헌법까지 파괴하려는 민주당의 폭거를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 종로구 당협위원장(전 감사원장)은 지난 24일 100여 명의 당원들과 함께한 긴급회의에서 '야당 말살도 모자라 이제는 헌법까지 파괴하려는 민주당의 폭거를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 종로구 당협위원장(전 감사원장)은 지난 24일 100여 명의 당원들과 함께한 긴급회의에서 '야당 말살도 모자라 이제는 헌법까지 파괴하려는 민주당의 폭거를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 가운데,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 당원들이 최재형 위원장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 종로구 당협위원장(전 감사원장)은 지난 24일 100여 명의 당원들과 함께한 긴급회의에서 '야당 말살도 모자라 이제는 헌법까지 파괴하려는 민주당의 폭거를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 가운데,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 당원들이 최재형 위원장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 종로구 당협위원장(전 감사원장)은 지난 24일 100여 명의 당원들과 함께한 긴급회의에서 '야당 말살도 모자라 이제는 헌법까지 파괴하려는 민주당의 폭거를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 가운데,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 당원들이 최재형 위원장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 종로구 당협위원장(전 감사원장)은 지난 24일 100여 명의 당원들과 함께한 긴급회의에서 '야당 말살도 모자라 이제는 헌법까지 파괴하려는 민주당의 폭거를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 가운데,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 당원들이 최재형 위원장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 제공

“법치가 무너지고 있다. 의회 독재의 칼날이 이제 사법부를 겨눠 대한민국의 심장을 찌르려 하고 있다.”

국민의힘 최재형 종로구 당협위원장(전 감사원장)은 지난 24일 100여 명의 당원들과 함께한 긴급회의에서 “야당 말살도 모자라 이제는 헌법까지 파괴하려는 민주당의 폭거를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재형 위원장은 “저들의 사법부 장악 시도는 공산화의 마지막 단계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내놓으며, “이것은 여야의 정쟁이 아닌 자유 대한민국이 존속하느냐 소멸하느냐의 운명이 걸린 마지막 보루라”면서 “더 이상 앉아서 죽을 수는 없다”고 호소했다.

한편,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는 9월 24일부로 ‘사법 파괴·법원 장악 반대’를 위한 100만 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했으며, “종로에서 시작된 이 저항의 불씨가 들불처럼 번져 헌법 유린 세력을 몰아내는 거대한 횃불이 되도록 모든 것을 바쳐 투쟁할 것이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해주시길 간절히 호소드린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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