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허태정 대전시장이 제13호 태풍 '링링'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한밭지하차도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 대전시 제공
6일 오전 허태정 대전시장이 제13호 태풍 '링링'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한밭지하차도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 대전시 제공
6일 오전 허태정 대전시장이 제13호 태풍 '링링'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한밭지하차도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 대전시 제공

6일 오전 허태정 대전시장이 제13호 태풍 '링링'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한밭지하차도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허 시장은 이 자리에서 "강풍과 폭우 등으로 주요 기간시설의 기능이 마비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잠시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여러 상황에 총력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 2019.09.06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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