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7시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문화관람실...메가시티·검사탄핵·선거제도(병립형·준연동형)·세종의사당 건립 방향 등 각종 정치 현안과 더불어 세종시정에 대한 주제 다룰 예정
홍성국 세종시당위원장 "어수선한 시기일수록 두 분의 원로가 보여주는 혜안이 우리 민주당원들에게 큰 힘 될 것" 바람 표명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홍성국)은 6일 오후 7시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문화관람실에서 이해찬(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이춘희(전 세종시장) 상임고문을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가시티·검사탄핵·선거제도(병립형·준연동형)·세종의사당 건립 방향 등 각종 정치 현안과 더불어 세종시정에 대한 주제를 다룰 예정인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22대 총선을 4개월 앞두고 개최되는 만큼 두 원로와 당원 간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홍성국(초선, 세종갑) 세종시당위원장은 “어수선한 시기일수록 두 분의 원로가 보여주는 혜안이 우리 민주당원들에게 큰 힘 될 것이라”는 바람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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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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