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헌 옥천중앙의원 원장, 시인, 사진작가
"우리 모두에겐 두 번의 인생이 있어요.
두 번째 인생은 인생이 한 번뿐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시작됩니다"
- 톰 히들스턴(영국 영화배우)
나는 한 가지 더 덧붙이고 싶다.
세 번째 인생은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모두 옳은 것이 아닙니다."
라는 것을 알 때 시작됩니다라고!
가문 오월,
석양에 불타는 창가에 앉아
그 많던 꽃들은 다 어디로 갔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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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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