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16일 저녁 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의 봉인을 해제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16일 저녁 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의 봉인을 해제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과 교육청 직원들이 수능 문답지를 보관 장소로 운반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과 교육청 직원들이 수능 문답지를 보관 장소로 운반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교육청 직원들이 수능 문답지를 보관 장소로 운반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교육청 직원들이 수능 문답지를 보관 장소로 운반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설교육청 직원들이 수능 문답지를 보관 장소로 운반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설교육청 직원들이 수능 문답지를 보관 장소로 운반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16일 저녁 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의 봉인을 해제했다.

이날 설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은 수능 문답지를 보관 장소로 안전하게 운반했다.

한편, 대전에서는 오는 17일, 37개 시험장학교에서 15,400명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다.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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