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헌화하고 있다.
박희조 구청장은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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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운 기자
knkn2005@naver.com
31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헌화하고 있다.
박희조 구청장은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