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하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사진=지난 1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 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하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사진=지난 1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 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하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대전여성포럼, 여성영화 상영회, 성평등문화제, 북토크, 도서(웹툰)전시회, 노조와 함께하는 성평등 인식 개선 캠페인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성평등 실천 의지 확산에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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