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정회(회장 신재원)는 18일 의회 1층 세마나실에서 2023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3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회의를 하지 못하다가 3년 만에 열린 이번 이사회는 의정회를 다시 활성화하고 2023년 사업과 토론회·연찬회 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이사회에는 신재원(4·5·6·10대) 회장을 비롯하여 이걸재(4대)·이재창(5대)·이홍근(4대)·김종성(4대)·강동복(7대)·이종웅(7대)·장기일(4·5대)·최의환(8대)·홍표근(7·8대)·이제남(7대)·유기복(9대)·
(재)충남일자리진흥원(원장 정순평)은 27일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근절을 위한 노사공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노사협의회 사용자 대표 정순평 원장을 비롯하여 노동자 대표 이효중 과장·노동자 이사 나근영 과장 등이 참석한 이날 선포식에는 직장 내 괴롭힘·갑질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행동 규율을 적극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공표했다.정순평 원장은 “이번 선포식은 상호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을 만들고자 노사가 공동으로 선포식을 가졌다”면서 “임직원 모두가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사가 함
(재)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원장 정순평)은 23일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및 (사)충남ICT/SW기업인협회와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구인·구직 일자리 연계지원을 위한 3자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소통·공감·협업을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일상적인 혁신 시스템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원할 것을 목적으로 체결된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 지역산업 참여형 일자리 창출 및 맞춤형 인력양성취·창업 사업지원 및 박람회 개최 참여 협조 ▲ 청년 및 노인인력 거버넌스 체계 구축 ▲ 유관기관의 협력사업, 네트워크 구축 및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16일 의회 국제회견장에서 역대 의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제12대 의회가 출범하고 나서 처음 갖는 이번 간담회는 새로운 미래로의 도약을 위한 역대 의장들의 고견을 듣고, 지역 현안 해결과 의정 및 도정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조길연 의장을 비롯하여 이복구(7대 전반기)·박동윤(7대 후반기)·김문규(8대 전반기)·강태봉(8대 후반기)·정순평(8대 후반기)·유병기(9대 전반기)·이준우(9대 후반기)·김기영(10대 전반기)·윤석우(10대 후반기)·
충남일자리진흥원(원장 정순평)은 28일 오전 11시부터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천안시·아산시와 함께하는 2022년 충남 잡다한 페스티벌’에 구직자 1,000여명이 몰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충남도(도지사 김태흠)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위축된 도내 구직자의 취업 의지를 고취하고, 고용 활성화를 위해 도내 77개 기업과 40여개 일자리 유관 기관이 했으며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부스를 비롯하여 대기업·공공기관 멘토링존 및 이력서·면접 스피치 컨설팅 등 다각적인 일자리 서비스를
충남도(도지사 양승조)는 18일 정책보좌관에 제8대 충남도의회 의장을 역임한 정순평 전 의장을 임용했다고 밝혔다.1958년 충남 천안 출생인 정 보좌관은 천안중과 검정고시를 거쳐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정 보좌관은 한나라당 소속으로 5·6·8대 충남도의원에 당선되어 의장을 역임했으며, 이명박 정부 출범 후 한국폴리텍4대학 학장으로도 재직한 바 있고,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는 국민의당 소속으로 천안병에서 양승조 지사와 대결을 펼쳐 20.13%의 득표율을 바 있다.정 보좌관은 향후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23일 도의회 국제회견장에서 역대 의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김명선 의장을 비롯해 이종수(5대, 6대 전반기)·김재봉(6대 후반기)·이복구(7대 전반기)·박동윤(7대 후반기), 김문규(8대 전반기)·강태봉/정순평(8대 후반기)·유병기(9대 전반기)·이준우(9대 후반기)·김기영(10대 전반기)·윤석우/유익환(10대 후반기)·유병국(11대 전반기) 전 의장과 오배근 의정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김명선 의장은 11대 후반기 3대 의정방향(소통·실천·행복)과 조례 사후 입법평가제도 운영
충남도의회(의장 유병국)는 3일 도의회 국제회견장에서 역대 의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11대 의회 반환점을 앞두고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고견을 듣고, 지역 현안 해결과 의정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유병국 의장을 비롯해 이종수(5대, 6대 전반기)·김재봉(6대 후반기)·이복구(7대 전반기)·박동윤(7대 후반기)·정순평(8대 후반기)·유병기(9대 전반기)·김기영(10대 전반기)·윤석우(10대 후반기)·유익환(10대 후반기) 역대 의장이 참
더불어민주당 한태선 천안시장 예비후보 캠프에 충남도의회 의장을 역임한 정순평 예비후보가 합류했다.한태선 예비후보 캠프는 24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정순평 예비후보를 상임선대위원장에 위촉했다”고 밝혔다.천안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한 바 있는 정 전 의장은 이날 불당동에 위치한 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한태선 후보를 비롯한 캠프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민주당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결의했다.지난 20일 장기수 예비후보에 이어 정 전 의장까지 한 예비후보 캠프에 합류해 진정한 원팀을 구성을 마치게 됐다.정 전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어기구, 이하 도당)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충남 미래준비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를 발족했다.도당은 19일 선대위 상임위원장 어기구(초선, 당진)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인사 332명이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공동선대위원장에는 이규희 천안갑·윤일규 천안병 국회의원·고석희 한국노총 충남지부장·김영만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이필우 충남한의사협회 회장·유금자 충남미용협회 회장·일로 스님 전 천안시불교사암연합회장·장기수 전 천안시의회 부의장·정순평 전 충남도의회 의장·이충렬 전 충남교
더불어민주당 정순평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불참을 선언했다.정 예비후보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천안시장 보궐선거 민주당 후보 결정을 위한 당내경선에 불참한다고 밝혔다.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정 예비후보는 최근 천안지역에 코로나19 확진환자의 계속되는 증가로 선거운동보다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과 예방이 우선이라며 유권자를 만나는 대면 선거운동의 중단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하기도 했고,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 공간을 통해 오고가는 여야의 모든 후보 간 무차별적인 네거티브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정순평 예비후보는 2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역에서 단기간 급속히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코로나19 관련 전방위적 대처를 철저히 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정 예비후보는 “먼저 언급한 대책 중 하나인 투명하고 신속한 확진자 동선에 대한 철저한 공개조차 제 때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에 대해 시민들이 많은 우려와 걱정을 하고 있으며, 다각적 창의적 방법을 총 동원해서라도, 시민들에게 투명하고 신속한 동선 공개 뿐 아니라 접촉 의심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신속한 진단 검사체계 확보를 위한 검사시설
더불어민주당 정순평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26일 천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면서 전방위적이고, 다각적인 대책을 재촉구하며, 천안시의 비상 긴급 대응을 강하게 주문했다.정 예비후보는 천안시 확진자 확대 최소화를 위한 대책으로 ▲ 투명하고 신속한 확진자 동선 철저 공개 및 접촉자 격리 관리 철저 ▲ 천안 내 신천지 전수조사를 통한 명단 확보, 관련 시설 방역 및 철저한 관리 조치 촉구 ▲ 코로나19 위험경보단계 심각 격상에 따른 대응지침 및 예방수칙 적극적인 시민 홍보 ▲ 마스크, 손소독
‘하늘 아래 편안한 땅’을 비전으로 ‘더 큰 천안 2030’을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순평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24일 6대 핵심 공약 중 ‘더불어 누리는 따뜻한 복지 도시‘에 대한 세부 정책을 발표했다.정 예비후보는 “천안은 그 동안 양적성장 대비 질적성장에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었으며, 도시와 농촌, 원도심과 신도심, 동·서간의 불균형적 발전 및 사회 양극화 문제로 인한 불평등 심화로 계층 및 지역의 소외된 이웃이 많아지고, 저출산·고령화 사회적 문제가 점점 심화되고 있는 추세에 있어 이 문제에 적극 대처하는 한편 지역 복지 사각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정순평 예비후보는 14일 천안의 미래 비전 구상을 밝혔다.‘하늘 아래 편안한 땅 천안’이라는 비전 아래 ‘더 큰 천안 2030’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정 예비후보는 ▲ 깨끗한 시정을 통해 현재 3등급인 천안의 청렴도를 1등급으로 올려놓을 것이며, 투명·공정한 인사시스템을 구축 ▲ 통합의 리더십으로 세대와 이념을 넘어 폭넓게 소통하고 천안 그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차별 없는 공정한 사회· 함께 누리는 따뜻한 사회 구현 ▲ 소통하는 시장으로 시민의 눈높이를 맞출 것이며, 천안신문고 운영 및 원스톱 행정 구현과 주민참
더불어민주당 정순평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정 예비후보는 지난 1월 24일 설 명절 대 이동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우려해 예방수칙을 선제적으로 언급한 후 여타 후보들이 선거운동에 치중하는 것에 반해 꾸준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를 걱정하면서 이에 대한 홍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1월 30일에는 직접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대한 동영상까지 자체 제작하여 감염 예방과 면역력 향상 등에 대한 시민 홍보에 발 벗고 나서는 한편 우한 교민이 도
가장 먼저 천안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정순평 충남지사 정책특보는 지난 11일 모교인 천안중에서 개최한 출판기념회가 2,000여명의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루었다고 밝혔다.천안중 대강당과 복도 및 장외까지 채우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된 이날 출판기념회는 준비된 책 1,500권이 절판되어 재판을 찍기로 하는 등 중진 국회의원의 출판기념회를 방불케 했으며,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하여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더불어민주당 이규희(초선, 천안갑) 의원 그리고 윤일규(초선, 천안병) 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특히
내년 21대 총선과 함께 실시되는 천안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후보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장기수 국민소통 특별위원은 2020년 1월 2일 오전 9시 30분 천안중앙시장 內 쪽문만두 앞에서 천안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내년 1월 3일 천안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천안시장 출마의 변을 알리고자 하는 장 위원은 “평생 시민의 편에서 더 나은 사회, 더 좋은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일해 왔으며, 모든 천안시민이 사람답게 살고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나름대로 헌신해 왔다”면
구본영 전 천안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에 낙마로 초래된 천안시장 보궐선거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정순평 충남지사 정책특보는 21일 오는 23일 천안시청에서 천안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천안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하마평에 오르는 후보군 중 최초로 출마를 선언한 정 특보는 남부오거리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선거준비에 돌입했으며, 오는 11일에는 자신의 모교인 천안중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도 개최할 예정이다.정 특보는 이날 선언을 통해 천안에서 나고 자라 20여년 간 정치를 하면서 시민과 동고동락한 역사를 강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이하 도당)이 양승조 충남지사의 정무직 인선에 대해 ‘캠코더 인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도당은 15일 ‘캠코더 인사의 종착역은 처참한 도정 실패뿐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양 지사의 정무직 인선을 ‘캠코더 인사’로 규정했다.도당은 “도지사 비서실장에 김영수 충남도 정책보좌관이 내정됐다고 한다”고 운을 뗀 후 “양 지사 공동선대위원장 출신 민주당원 정순평 씨가 충남도 정책특별보좌관에 임명됐다”면서 “오만과 오기로 점철된 ‘돌려막기 인사’, ‘보은 인사’라”며 “충남청소년진흥원장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