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국회의원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28일 오전 7시 부성2동에 위치한 삼성SDI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22대 총선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정만 후보는 “천안시민이 최우선이며, 시민이 성공하고 시민이 잘사는 시대와 힘쎈 천안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이정만 후보는 이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천안시가 저와 함께 안전하고 교육도시로 만들겠다” 면서 “24시간 통합형 초등돌봄센터 신설과 어린이 테마파크 건립 등 다양한 부문에 신경쓰겠다”고 전했다.또한 이정만 후보는 “문화·예술
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천안시 성성동 승민빌딩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승리캠프’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은 주요 인사 초청 없이 천안을 지역민들과 담소를 나누며 차담회 형식으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심대평 전 충남지사·유철희 전 천안시장·성무용 전 천안시장·정일영 전 국회의원·전용학 전 국회의원·박찬우 전 국회의원(전 안전행정부차관)·신범철 천안갑 (예비)후보·이창수 천안병 (예비)후보·신진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최호상 전 논산계룡금산 당협위
전만권 국민의힘 아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하고, 오는 4월 10일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정의 닻을 올렸다고 밝혔다.오픈하우스 형식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치러진 이번 개소식은 오전 시간에는 아산시민들과 소통의 토크쇼 ‘만권이에게 아산을 묻다’ 형식으로 진행되었다.오후 3시 이재용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개소식에는 이명수 (4선, 충남 아산갑 의원)·김영석 아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이창수 천안병 국회의원 예비후보·이길영 전 아산시장·강희복 전 아산시장·성무용 전 천안시장·전용학
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자신의 저서 ‘통신비밀보호법’ 출판기념회를 통해 세몰이에 나섰다.이정만 예비후보는 지난 6일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용주체육관에서 저서 ‘통신비밀보호법’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2,000여 명의 지지자들 환호 속에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장면을 연출했다.이날 행사는 홍문표(4선, 충남 홍성·예산)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하여 국민의힘 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 의원·박상돈 천안시장·이창수 중앙당 윤리위원장(천안병 당협위원장)·최호상 논산계룡금산 당협위원장·전용학 전 국회의원·홍성현(3선
국민의힘 천안을 당원협의회(위원장 이정만, 충남도당 위원장 겸임)는 지난 17일 한들문화센터 이벤트홀에서 외교안보 전문가 이춘근 박사와 함께하는 당원 연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정만 천안을 당협위원장(충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조미선 천안갑·이창수 천안병 당협위원장과 전용학 전 국회의원·박찬우 전 국회의원(전 행정안전부차관) 그리고 정도희 천안시의회 의장 및 당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천안을 소속 당원들의 역량을 강화를 통해 내년 22대 총선 승리의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실시되었다.이정만 당협위원
국민의힘 전만권 아산시장 예비후보(전 천안시 부시장)는 2일 열린 비전선포식(개소식)을 수백여 명의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성무용 전 천안시장·전용학 전 국회의원·박찬우 충남지사 예비후보·권용태 천안시장 예비후보·정기옥 대한상의 여성위원장·이건영 전 당협위원장 등 각계 각층의 유력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비전선포식에서 전 예비후보는 “틀에 박힌 개소식의 형태에서 벗어나 아산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기 위한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며 ‘100만 도
국민의힘 천안을 당원협의회(위원장 이정만)는 지난 24일부터 천안시청 앞 사거리를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천안을 지역구 전반에 걸쳐 아침 인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출정식을 겸한 이날 거리 인사에는 이정만 당협위원장을 비롯하여 국민의힘 천안을 지역 협의회 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쌀쌀한 날씨 가운데 아침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시청 앞 사거리에서 ‘공정과 상식이 살아있는 새로운 대한민국’과 ‘법과 도덕이 통하는 새로운 대한민국’ 그리고 ‘대한민국 이제 바꿔야 합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출퇴근 시민들에게 인사를 드렸다
천안시 부시장을 역임한 전만권 아산도시행정연구원장은 22일 선문대 아산캠퍼스 원화관 아트홀에서 ‘담대한 희망’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수백여 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열린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국회의원)·박상돈 천안시장·강승규 국민의힘 조직강화단장·성무용 전 천안시장·전용학 전 국회의원·박찬우 전 국회의원 등 정계 유력인사들이 참석해 전 원장의 앞날을 축원했다.이명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 원장은 공직관·인간관계·업무처리에서 성실하고 반듯하기에 도고산의 큰 나무
미래통합당 이창수 천안병 국회의원 후보는 29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희망캠프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21대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자신이 주군으로 모신 심대평 전 충남지사를 고문으로 위촉해 선대위의 주축으로 삼고, 상임고문에 성무용 전 천안시장·정일영 전 국회의원·전용학 전 국회의원·박찬우 전 국회의원을 임명하는 한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안상국·맹성재 천안시 개발위원회 위원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이 후보는 이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이교희·김행금·김영진·이진혁을 비롯한 15명의
대전 서갑은 집권여당 후보의 대전 최초 내리 6선 달성에 이은 국회의장 교두보 확보냐, 제1야당 후보의 切齒腐心(절치부심)에 의한 설욕이냐로 관심을 모으는 지역이다. 지난 2004년 17대 총선부터 다섯 번째 맞대결을 펼치는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과 미래통합당 이영규 예비후보는 그 동안 네 차례의 대결에서 제3당 후보의 출마로 1:1 양자대결에 의한 진검승부를 펼치지 못했으나, 이번 21대 총선에서는 진보진영 vs 보수진영의 1:1 구도가 형성되면서 다섯 번째 대결 만에 진검승부가 펼쳐지게 된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대전 최초 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