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청장 윤소식)은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강영욱)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암행순찰차 3대를 증차해 4대(기존 1대·증차 3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암행순찰차는 대전경찰청에서 3대(기존 1대·증차 2대)를 주·야간 상시운영하고, 다른 1대(증차1대)는 6개 경찰서에서 1개월씩 순환 배치하여 운영하게 되며, 단속은 평소 일반승용차처럼 주행하다가 난폭운전 등 법규위반 차량 발견 시 ▲ 블랙박스 ▲ 캠코더 ▲ 차량탑재형단속장비로 영상 촬영하여 단속하게 된다.최근 3년(2019년~2021년) 교통사고 다발 발생지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이명교, 이하 충남청)은 28일 설 연휴 기간 동안 도내 교통량은 1일 평균 63만대로 지난 해 보다 8.7% 증가했으나, 교통사고는 90건이 발생하여 27%가 감소했고, 연휴기간 중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4명이라고 밝혔다.연휴 기간 중 충남 관내에서 교통관련 112신고는 1,347건이 접수되었으며, 크고 작은 사건도 39건에 이르렀고, 특히 ▲ 지난 25일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일가족이 탑승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순찰 중인 경찰관이 발견하고 이를 진화한 사건 ▲ 같은 날 경부고속도로 집중된 차량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이명교, 충남청)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이하여 귀성·귀경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충남청은 이 기간 동안 1일 경찰 344명과 헬기 및 순찰차 123대를 동원하여 전통시장과 공원묘지 등 95개소 혼잡장소와 고속도로·국도 주변상습 정체교차로 등 혼잡구간 94개소에 대해 소통위주의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고속도로순찰대에서 운용중인 암행순찰차(총3대, 국도 1대 포함)와 헬기(1대)를 활용하여 경부고속도로 및 1번국도 등에서의 갓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이명교, 이하 충남청)은 15일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도내 교통량은 지난해보다 전체적으로 9.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도내 일일 평균 교통량은 73.7만대로 지난해보다 9.3% 증가했으며, 추석 당일에는 88.2만대로 지난해 추석보다 0.8%가 증가하여 일부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 구간에서 정체를 겪었으며, 추석 연휴 특별교통관리를 통하여 교통사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8%인 30건이 감소한 총 77건이 발생했고, 교통사망사고 역시 지난해 대비 2명 감소한 총 3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충남 경찰은
이명교 충남지방경찰청장은 11일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차량이 몰리는 귀성길 고속도로를 점검하고, 연휴기간 내 비상근무를 하는 고속도로순찰대와 항공대를 방문 추석연휴 특별교통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는 전년대비 6.4%가 증가한 57.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추석 당일인 13일 89.8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추석 연휴 고속도로 사망사고는 0건으로 이번 추석 연휴에도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사망사고 0건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 청장은 대전-당진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이명교, 이하 충남청)은 9일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귀성·귀경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충남청은 이 기간 동안 1일 경찰 426명 등 비상근무와 헬기 및 순찰차 144대를 동원 전통시장과 공원묘지 등 95개소 혼잡장소와 고속도로·국도 주변상습 정체교차로 등 혼잡구간 94개소에 대해 소통위주의 특별교통관리를 하기로 했으며, 특히 고속도로순찰대에서 운용중인 암행순찰차(총3대, 국도 1대 포함)와 헬기(1대)을 활용하여 경부고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