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신혜영(재선, 둔산1~3동) 의원이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동물보호에서 동물복지로, 반려동물과의 존엄한 작별’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신혜영 의원은 “현재 대전에는 반려동물을 위한 화장터와 납골당 등의 장묘시설이 전무하며, 대전시는 지난해 인근 지역 동물 장묘 업체와 업무 협약을 맺었지만, 접근성이 떨어져 시설 이용에도 제한이 생기는 현실이라”고 전했다.또한 신혜영 의원은 “동물 사체를 화장하지 않고 무단 투기하거나 불법 매립하는 비율이 58%가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는 14일 제28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1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손도선(재선)·서다운(재선) 의원 등 6명의 위원이 선임되었고, 서다운 의원의 ▲ 참전유공자 예우를 위한 명예수당 인상 건의안, 손도선 의원의 ▲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대책 촉구 건의안, 전명자(3선) 의원의 ▲ 지역사랑상품권의 부활을 위한 지방교부세법 개정 추진 촉구 건의안, 더불어민주당 최미자(초선) 의원의 ▲ 도시 경쟁력 제고를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는 2일 더불어민주당 신혜영(재선, 둔산1~3동) 의원이 제28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인 보건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스마트 경로당 조성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신혜영 의원은 “시대가 변함에 따라 디지털 활용 가치는 필수가 되었다”면서 “노인의 보건·복지를 위한 지역 거버넌스의 거점인 경로당도 디지털 약자인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경로당으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신혜영 의원은 이어 “노년의 시간을 보낼 경로당을 더 즐겁고 생산적인 공간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는 2일 제28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월 26일부터 8일간 진행한 이번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 주요 업무계획 청취와 안건 심사 등을 진행했으며, 이날 본회의에서는 국민의힘 정현서(3선) 의원의 어린이공원 내 경로당 신축을 제한하는 ‘공원녹지법 시행규칙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대전광역시 서구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저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5건을 의결했다.이어 더불어민주당 신혜영(재선) 의원의 ▲ 노인 보건복지서비스 향상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는 지난 26일 더불어민주당 신혜영(재선, 둔산1~3동) 의원이 제2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출생통보제·보호출산제의 시행을 앞두고’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신혜영 의원은 “적지 않은 ‘유령 아동’들이 범죄에 노출돼 비극적인 삶을 살거나 사망하는 사건이 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가 2024년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라”면서 “이러한 제도가 안정적이고 실효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신혜영 의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는 26일 제28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월 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2024년도 갑진년 새해 첫 회기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비롯하여 제·개정 조례안과 일반안건 심의 그리고 현장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 더불어민주당 서다운(재선) 의원의 용문1·2·3구역 신호체계 개선 건의안 ▲ 더불어민주당 손도선(재선) 의원의 은평근린공원 활성화를 위한 건의안이 채택되었다.또한 ▲ 더불어민주당 박용준(초선) 의원의 청소년 사이버도박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는 21일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연구단체인 서구 미래정책연구회(대표 신혜영)가 2023년도 활동내역을 보고하고, 외부단체와의 간담회와 어린이 안전 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서구 미래정책연구회 회원(신혜영·서다운·손도선·신현대·오세길 의원)을 비롯하여 가천대학교 안전교육연수원장 허억 교수와 외부참가단체(녹색어머니회·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둔산모범운전자회·서부모범운전자회)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2023년도 연구활동내역 보고에서 지난 11개월간 월례회 4회·강연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는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 신혜영(재선, 둔산1~3동) 의원이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구건강체련관 폐쇄에 따른 긴급안전조치와 후속조치 방안에 대한 구정질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신혜영 의원은 “최근 서구건강체련관이 정밀안전진단 종합평가에서 미흡에 해당하는 D등급 특히, 안전성 평가는 불량에 해당하는 E등급을 받음에 따라 관리주체인 서구청은 선제적인 안전조치로 시설운영 중단 결정을 내렸다”면서 “구민의 안전을 위해 사용제한 여부를 제한한 것은 공감하나, 갑작스러운 결정으로 그동안 건강체련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는 4일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대전광역시 서구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등 총 2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의원들이 적극적으로 구정질문과 건의안·5분 자유발언 등에 나서 열기로 가득 찼던 이날 제2차 본회의는 평소보다 늦은 시각인 오후 4시까지 계속됐으며, ▲ 2024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 2023년도 제3회 추가 경정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23년도 제2회 기금운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는 4일 더불어민주당 신혜영(재선, 둔산1~3동) 의원이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고령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신혜영 의원은 “만 65세 이상의 등록장애인 비율이 해마다 증가하여 2022년에는 전체 등록장애인 중 과반이 넘는 52.8%로 나타났고, 이는 대한민국 전체인구의 고령화율 17.5%에 비해 약 3배 가까이 높은 수치라”고 설명했다.또한 신혜영 의원은 “고령 장애인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음에도 현재의 복지정책은 장애인도 만 65세가 되면 노인복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는 지난 17일과 20일 이틀간에 걸쳐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신혜영)가 24개 동 행정복지센터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다고 밝혔다.신혜영(재선, 둔산1~3동) 위원장은 둔산1동 감사에서 지난 6월 조성된 카페거리와 관련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방안으로 조성된 정겨운 카페거리는 동 행정복지센터의 의견제시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등 많은 사람의 관심과 노력이 모여 완성된 하나의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면서 “내년에도 카페거리를 지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신혜영)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023년도 3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문화체육과·세정과·세원관리과·민원여권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신혜영(재선, 둔산1~3동) 의원은 세원관리과 감사에서 지방세 체납자 현황과 체납자에 대한 징수 독려 방법을 확인하며 “부서에서 체납 관리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체납된 액수가 적지 않은 만큼 지방세가 원활히 징수되도록 조금 더 세심하게 신경 써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는 지난 15일 오전 10시부터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신혜영)가 2023년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들은 감사위원회·운영지원과·회계과·자치행정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신혜영(재선, 둔산1~3동) 위원장은 자치행정과 감사에서 서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위탁을 마치게 된 것과 관련하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시작부터 수탁기관을 통하여 마을공동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 준비의 중간 조직으로서 큰 역할을 해 왔으나,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는 지난 14일 오전 10시부터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신혜영)가 2023년도 1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기획조정실·홍보실·평생학습과·도서관운영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신혜영 위원장(재선, 둔산1~3동) 위원장은 평생학습과 감사에서 올해 2년 차인 민주시민교육에 대해 언급하며 작년에 실시한 강의형 위주의 교육과 달리 올해 체험형 교육을 진행하면서 얻게 된 성과를 물은 후 “민주시민교육은 일회성 교육보다는 미래지향적인 교육이 되어야 한다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는 13일 더불어민주당 신혜영(재선, 둔산1~3동) 의원이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 이행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선도적 역할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신혜영 의원은 “기후변화가 더 이상 환경문제에 그치지 않고 시장과 기업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기후변화에 따른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어 전 세계가 탄소중립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신혜영 의원은 이어 “2023년 11월 현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는 13일 제279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2월 15일까지 33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국민의힘 오세길(초선) 의원의 ▲ 괴정동·내동·변동·도마동 유개승강장 설치 확대 건의안, 더불어민주당 손도선(재선) 의원의 ▲ 어린이보호구역 이륜차 사고 예방 대책 촉구 건의안, 더불어민주당 최지연(초선) 의원의 ▲ 전세 사기 피해자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및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 더불어민주당 전명자(3선) 의원의 ▲ 진정한 지방자치 완수를 위한 지방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는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신혜영(재선, 둔산1~3동) 의원이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고 밝혔다.신혜영 의원은 “1991년까지 교원의 독점적 지위 체제는 유지되었으나, 높은 수준의 교육개혁이 추진되면서 교사·학부모·학생에 의한 다원적 지위 체제로 변화하였고, 이후 교권 침해 현황은 2009년 1,570건에서 2022년 3,035건으로 증가하였다”고 설명했다.신혜영 의원은 이어 학“부모의 과도한 민원과 문제 학생의 폭언·폭력 등으로 인한 교권 침해는 교사를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는 20일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2023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 심사·조례안 및 일반안건 38건 처리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서다운(재선) 의원의 ▲ 하위직 청년 공무원 처우 개선 촉구 건의안, 국민의힘 신현대(초선) 의원의 ▲ 어린이 보호구역 내 임의시설(도로부속물)의 의무설치 법제화 촉구 건의안, 국민의힘 정인화(초선) 의원의 ▲ 중증 정신질환자 치료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는 7일 더불어민주당 신혜영(재선, 둔산1~3동) 의원이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전광역시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설치를 건의했다고 밝혔다.신혜영 의원은 “디지털성범죄 발생 건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 디지털콘텐츠의 특성으로 인하여 한 번 생성된 디지털이미지는 항구적인 유포 가능성을 지니게 되어 그 피해 규모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신혜영 의원은 이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의 완전한 피해 종료를 위해서는 가해자에 대한 정당한 처벌과 영상물의 영구 삭제로 피해자가 재유포의 불안에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는 7일 제27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0일까지 14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명자(3선) 의원의 ▲ 대전광역시 관리도로 청소업무 개선 촉구, 더불어민주당 손도선(재선) 의원의 ▲ 무더위쉼터 확대를 위한 스마트퍼걸러 설치, 더불어민주당 신혜영(재선) 의원의 ▲ 대전광역시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설치, 더불어민주당 신진미(초선) 의원과 국민의힘 서지원(재선) 의원의 ▲ 은둔형 외톨이 지원 방안 마련 촉구, 더불어민주당 최미자(초선) 의원의 ▲ 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