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국민의힘 동남4군 국회의원 후보는 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의 ‘일명 케이크 사건과 관련한 공개 3자(파티 주최자, 박덕흠·이재한 후보) 대면 제안’에 대해 언론에 악의적으로 왜곡 제보한 사람까지 함께한다면 공개 대면에 당당히 임하겠다고 답했다.박덕흠 후보는 지난 2일 있었던 선관위 주관 토론회에서도 ‘당시 모임에 참석한 참석자들과 이재한 후보·언론 최초 제보자까지 함께한 다자 공개 토론’을 제안한 바 있다.박덕흠 후보는 “이미 공개적으로 최초 언론 제보자까지 함께 한 공개토론에 응하겠다고 여러 번 밝혔는데, 이재한 후보
박덕흠 국민의힘 동남4군 국회의원 후보는 8일 22대 총선을 이틀 남겨두고 괴산읍 동부주유소 앞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박덕흠 후보는 “지난 12년 국회의원을 하면서 국회와 동남4군을 오가며 군민 여러분을 만나고 또 지역 발전을 이뤄내는 것이 큰 기쁨이자 행복이었다”면서 “한 번 더 우리 괴산 발전을 위한 일꾼으로 박덕흠을 선택해 주신다면, 정치 인생을 걸고 괴산에 필요한 사업들을 꼭 추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박덕흠 후보는 이어 “4월 10일 가족·지인들과 꼭 함께 투표장에 가셔서 박덕흠에 소중한 한 표를 주신다면
박덕흠 국민의힘 동남4군 국회의원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배우자와 함께 옥천생활체육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고 밝혔다.박덕흠 후보는 “선거를 민주주의 꽃이라고 하는데, 그 꽃을 탐스럽게 피우기 위해서는 우리 동남4군 군민분들께서 꼭 투표에 참여하셔야 한다”면서 “저 역시 유권자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 일찍 사전투표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한편, 사전투표는 5일과 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느 곳이든 본인의 거주지와 상관없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박덕흠 국민의힘 동남4군 국회의원 후보는 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의 ‘재산 축소 신고 의혹’이 불거진 것에 대해 즉각 해명 및 사실일 경우 국회의원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고 밝혔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재한 후보는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에 13,933㎡ 규모의 농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조금씩 매입했으며, 등기부 등본상 총 취득가액은 총 19억 2,600만원이다.하지만, 이재한 후보는 이번 총선을 앞두고 선관위에 재산신고를 하면서 해당 토지 가격을 9억 3,629만원에 신고했으며, 실제 가격보다
박덕흠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는 4일 추가 공약을 발표하며, 동남4군 발전을 위한 세부 내용을 추가했다고 밝혔다.박덕흠 후보는 추가 공약으로 먼저, ‘반려동물 놀이공원 추진’ 입장을 전했다.박덕흠 후보는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양육 인구 비율이 28.2%로 높고, 가족의 일원으로 인정하는 문화가 형성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면서 “옥천이나 영동군 일원에 반려동물 놀이공원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향후 반려동물 놀이공원이 들어서면, 대전을 비롯한 인근지역에서 지역을 찾는 방문객 증가
박덕흠 국민의힘 동남4군 국회의원 후보는 3일 22대 총선까지 일주일이 남은 가운데 괴산읍 동부사거리 앞에서 괴산군을 또 한 번 찾았다고 밝혔다.박덕흠 후보는 “지난 시간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오창-괴산 고속도로를 조속히 추진하고, 괴산읍 인근에 IC를 만드는 등 더 좋은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면서 “박덕흠이 꿈꾸고 그린 괴산 발전의 꿈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박덕흠 후보는 이어 “사전투표와 4월 10일 투표장에 가야 괴산이 발전되고 꿈이 이뤄지는 것이라”면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
박덕흠 국민의힘 보은·옥천·영동·괴산 국회의원 후보는 1일 옥천군 기자실에서 국민의힘 군의원 등과 함께 옥천군 지역공약을 발표했다.주요 핵심공약으로는 ▲ 대전-옥천 광역철도 조속 추진(군북역 신설·이원역 정차) ▲ 옥천역세권(40만 제곱미터) 개발 ▲ 대청댐 주변에 지정된 수변구역과 특별대체권역의 규제완화 ▲ 금강수계기금의 지침 개정 및 주민지원 사업 확대 추진 ▲ 영동~옥천~보은~진천간 고속도로 조속 추진(삼승IC 신설) ▲ 한마음혈액원·해수부 항로표지 정보서비스센터 신설 유치 ▲ 고령자복지주택 300호 공급 등을 꼽았다.특히,
국민의힘 대전·세종·충남·축북 4개권역 충청권 시·도당은 28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세종 부지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충청권 후보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정진석 공주부여청양 후보·조수연 대전 서구갑 후보·양홍규 대전 서구을 후보·류제화 세종갑 후보·이준배 세종을 후보·박덕흠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후보·서승우 충북 청주 상당 후보·김진모 충북 청주 서원 후보·김동원 충북 청주 흥덕 후보·김수민 충북 청주 청원 후보와 1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충청권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공주·부여·
박덕흠 국민의힘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국회의원 후보는 26일 지역별 공약 첫 번째로 영동군 지역공약을 발표했다.박덕흠 후보는 주요 핵심 공약으로 ▲ 농어민 기초연금제 도입 ▲ 중부권 최대 산지유통물류센터 추진 ▲ 남부 4개 면(황간·매곡·상촌·추풍령면)관할 노인복지관 신설 추진 ▲ 대전-옥천 광역철도 영동까지 연장 추진(지탄·심천·각계·황간·추풍령역 정차 포함) ▲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을 꼽았다.또한 박덕흠 후보는 “교통이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지역경제 활성화가 선순환 구조로 개선될 수 있다”며 ▲ 영동-용산 간 국도
박덕흠 국민의힘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국회의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의혹 제기에 대해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박덕흠 후보는 25일 민주당의 논평에 대해 “수사기관에서 무혐의 종결 통보를 받은 사안을 야당이 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거론하며 정치공세를 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덕흠 후보는 국회의원 임기 중 투기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며, 국민의힘과 한동훈 위원장이 박덕흠 후보의 부동산 관련 의혹에 대해 아무 조치 없이 침묵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박덕흠 후보는
박덕흠 국민의힘 보은·옥천·영동·괴산 국회의원 후보는 21일 영동군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22대 총선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후보 등록을 마친 박덕흠 후보는 “능력! 경륜! 노하우! 모두 갖춘 후보야말로 군민이 원하는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유치해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초보가 아니라 전문가라”며 후보자 등록에 대한 각오를 피력했다.박덕흠 후보의 주요 총선 공약은 ▲ 年 120만원 농어민 기초연금제 도입 ▲ 농업 수입보장보험 확대 ▲ 쌀 수매가격 산정 시 물가상승률 반영 추진 ▲ 대전
박박덕흠 국민의힘 보은·옥천·영동·괴산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보은군청에서 동남4군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공통 공약을 발표했다.박덕흠 의원은 22대 총선 공약의 핵심 분야로 ▲ 농업/농촌 ▲ 지역 의료 격차 해소 ▲ 어르신 ▲ 서민/소상공인 ▲ 지역 경제 활성화 ▲ 아동/ 청소년 ▲ 여성 ▲ 장애인 ▲ 보훈 ▲ 정치개혁을 꼽았다.특히, 동남4군의 특징을 고려할 때 농업인의 적정 소득을 보장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을 강조했으며, 농업인 기초연금제 추진(年 120만원)을 통해 농업인 분들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농산물 재
국민의힘 박덕흠(3선,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은 지난 28일 농식품부에서 추가 공모한 ‘2024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에 영동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공모사업은 영동군과 ▲ 경기 고양시 ▲ 전북 남원시 ▲ 경남 거창군 ▲ 울산 울주군 총 5개 시·군과의 경쟁에서 영동군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영동군 양산면 가곡리 일대에 국비 약 140억원을 포함해 총 246억원(상당)을 투자해 임대형 스마트팜 4.3ha를 조성할 예정이다.구체적인 사업 내용으로는 ▲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여·야 간 공천 경쟁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박덕흠 의원은 25일 국민의힘 충북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3선 중진(19~21대)이자 현재 국회 정보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덕흠 의원은 25일 오후 발표된 국민의힘의 여론조사(당원 20%+일반국민 80%)에서 박세복 전 영동군수를 제치고 충북 동남 4군 후보로 결정됐다.국민의힘은 앞서 지난 23~24일 이틀간 일반유권자 80%와 당원선거인단 20%(ARS)비율로 여론조사를 진행했으며, 박덕흠 의원은 경선 기간 동안 동남 4군 발
국민의힘 박덕흠(3선,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의 공천에 빨간불이 켜진 것으로 알려졌다.동남4군 맹주를 자임하는 박덕흠 의원은 지난해 11월 경실련의 현역 국회의원 300명에 대한 의정활동 및 도덕성 평가 결과 최하위와 지난 1월 경실련 선정 22대 총선 공천 배제 대상 34명에 포함되면서 국민의힘 충청권 컷오프 대상에 오를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박덕흠 의원의 경우 지난 2017년 새누리당 탈당 전력을 비롯하여 지역 건설사 회장 출신으로서 이해충돌 논란과 21대 전반기 국회에서도 피감기관 공사 수주 이해충돌
김성회 국민의힘 보은·옥천·영동·괴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31일 오후 1시 30분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22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성회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를 세운 사람으로서 윤석열 정부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몸 바쳐 싸우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민주당에 끌려가지 않고, 눈치 보지 않고, 당당히 싸우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김성회 예비후보는 이어 ‘윤의 남자’ 및 ‘윤통의 측근’이라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 “(저는) 권력을 이용하여 사리사욕을 챙기거나 권력과 가깝다고 호가호위하지 않고, 오히려 대통령
충북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국민의힘 후보로 급부상한 김성회 전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 29일 영동군선거관리위원회아 22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지난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대통령 만들기에 올인하면서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초대 종교다문화비서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윤의 남자’로 확실히 각인된 김성회 예비후보는 1965년 충북 괴산 출신으로 충북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대학시절 학생운동에 몸담아 586 세대의 민낯을 여실히 체험한 김성회 전 비서관
국민의힘 박덕흠(3선, 충북 보은·영동·옥천·괴산) 의원은 22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2대 총선 출마의 변을 밝혔다.국회 정보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덕흠 의원은 이날 “초선·재선·3선 의원을 역임하는 동안 1조 2천여억원·2조 3백여억원·2조 6천 8백여억원으로 우리 지역에 확정된 국비가 늘어났다”면서 “소속 정당이 여당일 때나 야당일 때나 동남4군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성과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마음으로 달려왔다”고 강조했다.특히, 박덕흠 의원은 “국회의원 당선 횟수가 쌓이고 정치력이 커지면서 굵직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노하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22대 총선 공천 배제 대상 34명을 선정한 가운데, 충청권에서도 22대 총선 출마 의지를 갖고 있는 2명의 의원이 포함되면서 향후 공천에 있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되고 있다.충청권에서는 국민의힘 박덕흠(3선,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이 ▲ 사회적 물의 ▲ 성실한 의정활동 의심 및 상장주식 과다 보유에 포함됐으며, 국민의힘 윤창현(초선, 비례) 의원(대전 동구 당협위원장)이 ▲ 반개혁 입법 활동에 포함됐다.특히, 박덕흠 의원은 지난해 11월 28일 경실련이 발
국민의힘 박덕흠(3선, 충북 보은·영동·옥천·괴산) 의원은 지난 6일 보은군을 끝으로 21대 국회 마지막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3일 괴산군을 시작으로 4일 영동군·5일 옥천군·6일 보은군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지난 6일 보은군 의정보고회는 500여 명 상당의 주민들이 대거 참석하며 문전성시를 이루었다.이번 의정보고회는 각 지역별 특별교부세 확보 실적 및 지역 현안사업 등을 박덕흠 의원이 직접 설명하면서 국비 예산 투입을 통해 향후 예상되는 동남4군의 발전상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