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대전지점(지점장 김동출)은 지난 5일 보이스피싱으로부터 고객의 재산을 지켜냈다고 밝혔다.지난 5일 윤OO 계장은 창구에서 고액 현금 인출 요청하는 고객에게 평소 업무절차에 따라 ‘금융사기예방진단표’를 제시하며 자금 인출 용도를 문의하였고. 고객은 고가의 시계구입 용도로 답변했으나, 구입방법과 장소 등을 묻는 질문에는 일관성 없는 대답을 하는 등 수상한 점이 포착되어 즉시 112를 통해 경찰관 출동을 요청했으며, 출동한 경찰의 조사결과 보이스피싱 범죄로 밝혀졌고, 고객의 소중한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대전지점은 지난
NH농협은행 도안동로지점(지점장 표성용)은 2일 대전유성경찰서(서장 이원준)로부터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NH농협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 양OO 과장은 고객이 다급하게 현금 인출을 요청하자 이상한 점을 느껴 평소 업무절차에 따라 ‘금융사기예방진단표’ 작성과 함께 사용처를 물었고, 부동산투자자금 명목으로 3천만원을 반드시 현금으로만 요청함을 이상히 여겨 사기임을 의심하고 담당책임자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고객대면 후 범죄를 직감한 담당책임자는 직원에게 시간을 지연시키게 한 후 중앙본부 보이스피싱 모
NH농협은행 홍도동지점(지점장 고병극)은 8일 지난 8월 보이스피싱 관련 고객의 재산 보호에 힘써 금융사기 예방에 힘썼다고 밝혔다.지난 8월 12일 50대 피해자 A는 영업점에 방문하여 현금 일천만원을 출금하고자 했으며, 홍도동지점의 직원 B는 금융사기예방진단표 작성과 함께 출금 사유를 묻자 피해자 A는 벌금 납부라고 답했고, 이를 수상히 여긴 직원 B는 출금을 중단하고 용전지구대에 신고하였다.또한 A의 휴대폰에 보이스피싱 악성앱 탐지기를 설치하여 타 금융기관의 가짜앱 설치를 발견할 수 있었고, 가짜 앱으로 모든 발신이 보이스피싱
NH농협은행 둔산지점(지점장 유상현)은 지난 27일 대전둔산경찰서(서장 맹병렬)로부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농협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2일 둔산지점의 이서연 계장은 40대 남성고객이 고액의 현금을 인출 요청을 하자 평소 업무절차에 따라 금융사기예방진단표 작성과 함께 사용처를 물었으나, 고객은 계속해서 상황에 맞지 않는 답변을 하자 고객에게 업무지연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경찰서에 신속하게 신고함으로써 고객의 소중한 재산(900여만원)을 보호할 수 있었다.유상현 지점장은 “둔산지점은 매월 금융사기 예방교
NH농협은행 대전터미널지점(지점장 조진우)은 2일 지난달 18일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송재준)로부터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농협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월 14일 백성이 과장은 고객이 1,400만원을 현금으로 인출요청하자 평소 업무절차에 따라 금융사기예방진단표 작성과 함께 사용처를 물었고, 우물쭈물 하는 표정과 명확한 답변을 회피하는 점을 이상히 여겨 사기임을 의심하여 보이스피싱을 부인하는 고객에게 업무지연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본부 보이스피싱 모니터링센터·동부경찰서 용전지구대에 신고하여 대출 대환안내 사기
NH농협은행 오정동지점(지점장 류재홍)은 22일 대전대덕경찰서(서장 박세석)로부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9월 29일 오정동지점에 근무하는 전경용 계장은 창구에서 2천 4백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해 달라는 50대 고객에게 평소 업무절차에 따라 ‘금융사기예방진단표’를 제시하며 자금 인출 용도를 문의하였고, 이에 고객은 답변을 얼버무리다가 대출을 상환한다고 했으며, 고객의 수상한 행동을 알아차린 전 계장은 즉시 112에 연락하여 출동한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소중한 고객의 자산을 지켜낼 수 있었다.
대전 서부농협(조합장 임헌성)은 지난달 15일 하루 동안 3개 영업점에서 동일 고객에 대한 보이스피싱 3건을 동시에 예방했다고 밝혔다.지난달 15일 70대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5,000만원 현금 인출을 요청하자 만년지점 이미영 과장보는 평소 업무절차에 따라 ‘금융사기예방진단표’ 작성하던 중 보이스피싱임을 인지하고 고객을 설득함과 동시에 둔산경찰서에 신고를 했으며, 출동한 경찰이 보이스피싱에 대해 안내하고 함께 귀가했으나, 피해자의 비협조적인 모습에 추가 인출시도가 예상되어 박미선 과장은 전 직원에게 사고사례를 전파하고 대비토록
NH농협은행 대덕테크노금융센터(센터장 이성목)는 18일 대전유성경찰서(서장 송인성)로부터 보이스피싱예방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농협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2일 이상희 계장은 캐피탈대출금 대환 안내 카톡을 받은 고객이 다급하게 현금 인출을 요청하자 이상한 점을 느껴 평소 업무절차에 따라 ‘금융사기예방진단표’ 작성과 함께 사용처를 물었고, 대환자금 1,400만원을 반드시 현금으로만 요청함을 이상히 여겨 카톡 문자를 확인 후 사기임을 의심하고 담당책임자(팀장 이선주)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고객대면 후 범죄를 직감한 담당책임자는
NH농협은행 오정동지점(지점장 유중선)은 14일 김진호 주임이 대전대덕경찰서(서장 변관수)로부터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김 주임은 지난 11월 20일 안절부절못하면서 현금 일천만원 지급을 요청하시는 80대 고객에게 평소 업무절차에 따라 ‘금융사기예방진단표’를 드리면서 자금 이용 계획을 여쭤보았고, 답변을 얼버무리시는 고객님을 지켜보던 평상복 경찰과의 비밀스러운 소통과 추적을 통해 수사 중이던 범인을 검거할 수 있었다.유중선 지점장은 “앞으로도 불법 금융사기로부터 고객들의 소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 드리기 위해
NH농협은행 대전대흥지점(지점장 조진우)의 강혜정 과장은 20일 대전중부경찰서(서장 김재훈)로부터 보이스피싱예방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 10월 7일 강 과장은 통장 분실재발급 요청고객이 고액현금 인출을 요청하자 평소 업무절차에 따라 ‘금융사기예방진단표’ 작성과 함께 사용처를 물었고, 사업장계약금 3천만원을 반드시 현금으로만 요청함을 이상히 여겨 담당책임자(팀장 이향래)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고객대면 후 범죄를 직감한 담당책임자는 직원에게 시간을 끌게 한 후 본부 보이스피싱모니터링센터와 경찰서에 신고하여 보이싱피싱을 사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