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여야 국회의원들이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하 균특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뭉쳤다.대전·충남 국회의원들은 19일 오전 9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균특법 개정안의 2월 임시국회 통과를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병석(5선, 대전 서갑)·박범계(재선, 대전 서을)·어기구(초선, 충남 당진)·윤일규(초선, 충남 천안병)·조승래(초선, 대전 유성갑) 의원과 미래통합당 이명수(3선, 충남 아산갑)·홍문표(3선, 충남 홍성·예산)·김태흠(재선, 충남 보령·서천)·정용기(재선, 대전 대덕)·성일종(초선
국회소식
이용환 기자
2020.02.19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