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당선인은 12일 조치원 충령탑을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김종민 당선인은 이날 오전 9시 침산공원 충령탑 앞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 뒤 세종시 발전과 세종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김종민 당선인은 “소중한 뜻으로 김종민을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노무현의 못다 이룬 꿈인 행정수도 완성의 바통을 이어받아 달리겠다”고 강조했다.김종민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100만 세종’은 ▲ 정치행정수도 완성 ▲ 외교국제수도 세종 ▲ 미래경제수도 세종 ▲ 사통팔달 세종 ▲
국민대학교는 4월 11일(목) 오후 국민대학교 학술회의장에서 제621회 국민대학교 목요특강의 연사로 BGF리테일 서기문 상무(권역장)을 초청했다. 서기문 상무는 "편의점 얼마나 알고 있니? 그 숨겨진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편의점 산업의 현재 동향,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그리고 MZ세대와의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멀티플랫폼으로의 진화에 대해 흥미로운 내용이 다루어졌다.서기문 상무는 "편의점 산업은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는 국내 유통산업이 온라인으로의 이동 중에도 편의점이 새로운 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4월 10일 치러진 가운데 충남대학교가 조승래, 강준현, 박정현, 박성준 등 총 4명의 국회의원 당선인을 배출했다.조승래(사회학과 86학번, 평화안보대학원 평화안보학 석사)는 대전시 유성구갑에 출마해 56.77%(60,038표)로 당선됐다. 제20대, 21대 국회에 연속으로 진출했으며,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되며 3선에 성공했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 사회조정비서관,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을 역임했다.강준현(건축공학과 84학번, 대학원 건축계획 석사)은 세종특별자치시을에 출마해 56.19%(4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당선인이 당선 사례를 통해 노무현의 못다 이룬 꿈, 행정수도 완성을 약속했다.다음은 김종훈 당선인의 당선 사례 전문이다.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22대 세종갑 국회의원 당선인 김종민입니다.이번 선거 결과는 윤석열 검찰정권의 독선과 독주, 무능에 대한 국민의 단호한 심판입니다.윤석열 정권이 불러온 민주주의와 민생, 미래의 위기를 최우선으로 극복하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입니다.그 명령을 충실히 받들겠습니다.많은 분들이 소중한 뜻으로 김종민을 선택해주셨습니다.김종민의 소신을 지지하는 분, 3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홍성국, 이하 시당)은 9일 ‘세종시민의 선택으로 새로운 희망의 세기를 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시당은 “선택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면서 “이번 22대 총선은 세종시의 정치 역사에 있어 어느 때보다 혼탁했다”며 “먼 과거에나 볼 수 있었던 저급한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 비방·상대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보여주기식 고소와 고발로 그동안 세종시를 이어 왔던 정치의 품격은 그 빛을 잃었다”고 주장했다.시당은 이어 “그러나 시민은 현명하고, 역사는 정의로울 것이라”면서 “우리는 세종시민의 이
이태환 개혁신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4일 대전방송(TJB)에서 개최된 합동방송연설회를 통해 윤석열 정권과 거대 양당 심판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고 밝혔다.이태환 후보는 “기득권 정당들이 만들어 놓은 장벽에 막혀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했다”면서 “시민들이 후보의 이야기를 듣고 판단하는 공정한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며 연설을 시작했다.이태환 후보는 이어 “많은 분이 어렵다고 말씀하신다”는 민심을 전한 후 “어려운 현실 바꾸려면 정치가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이태환 후보는 “월급 빼고 모든 것이 오르고 있는 어려운 현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공주를 방문해 박수현 후보 지지유세에 나섰다.이재명 대표는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후 3시 10분경 공주시 공주대학교 후문 삼거리에서 당원 및 지지자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다가오는 4월 10일 총선에서 실력 있고 잘 준비된 능력 있는 박수현 후보를 뽑아 달라”고 호소했다.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정권의 실정을 비판하며 “윤석열 정권이 집권한 지난 2년 동안 국민이 맡긴 권력과 예산으로 더 나은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든 것이 아니라 국민을 고통 속에 빠뜨리고 대한민국을 국제적 웃음거리로 만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 4일 저녁 나성동 현대차사거리 일대에서 집중유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집중유세는 다수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발언대를 시작으로 진행됐다.먼저, 박태영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협의회 의장은 “김종민 후보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 재창출에 앞장선다고 하여 어떻게 도와야 할지 많이 고민했다”면서 “3선에 성공하면 공약을 잘 이행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는 후보라고 생각해 이 자리에 섰다”고 전했다.발언에 나선 한 지지자는 “22대 국회부터는 새로운
세종오월포럼(대표 김창규)이 22대 총선에서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5.18 민주정신을 잇는 세종오월포럼은 4일 김종민 후보와 만나 4월 총선에서 김종민 후보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지 선언과 정책협약식에는 세종오월포럼 김창규 대표를 비롯해 공동대표단 6인이 참석했다.세종오월포럼 김창규 대표는 지지 성명을 통해 “윤석열 검찰정권이 들어선 지 단 두 해만에 독재국가가 되고 고물가에 경제성장이 멈췄다”고 지적한 후 “검찰정권을 조기 종식시키고 세종시를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3일 ‘세종시민에게 드리는 김종민의 호소문’을 발표하고, 오는 4.10 총선에서의 지지를 호소했다.김종민 후보는 “지금 세종에는 바람이 불고 있다”면서 “정권심판의 바람, 100만 세종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김종민이 앞장서서 이 바람을 태풍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의 폭주에 대한민국이 위기라”면서 “출범 2년도 안 된 정권이 국민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고 주장했다.김종민 후보는 이어 “대놓고 가족 범죄를 비호하는 오만한 정권이라”면서 “야당 탄압에만 몰
정세균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대전 유성갑 국회의원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조승래 후보와 정세균 이사장, 허태정 민주당 대전시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지난 31일 유성온천 사거리에서 거리 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정세균 이사장은 "조승래 후보가 국회에서 좋은 평판을 유지하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신뢰가 가는 사람이기 때문"이라며 "국민들을 편안하게 하는 통합의 정치를 실천하고,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조승래 후보에게 정치의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조 후보는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실천하면서도 있어서는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3일째인 30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김종민 후보는 다수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수공원 입구에서 시작해 고 노무현 대통령 동상이 있는 바람의언덕과 습지섬·대통령기록관 둘레길을 돌며 유세를 이어갔다.후보 연설에 앞서 시민발언대 순서에서는 김종민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들의 발언이 이어졌는데, 세종시의 시작부터 함께 했다는 한 시민은 “김종민 의원의 인품이나 살아온 길을 보면 어떻게 살았고 앞으로 세종시를 위해 어떻게 행동할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가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후보에게 정책연대를 제안하고 나섰다.김종민 후보는 29일 ‘세종을 강준현 후보에게 정책연대를 제안합니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검찰정권 심판·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함께 하자”고 공식 요청했다.김종민 후보는 “윤석열 정부 집권 2년 검찰정권의 오만과 독주·독선으로 대한민국이 위기라”면서 “권력을 사적으로 휘두르며 야당과 국민을 탄압하는 사이 민생은 파탄 직전으로 내몰렸고 국격은 추락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 심판 없이는 민생도 미래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태환 개혁신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는 28일 고운동 슬기유치원 앞 사거리에서 아침 인사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이태환 후보는 이날 유세차에 올라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 정치인이 국회의원이 되어 확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 후 “세종시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일할 수 있는 사람을 시민께서 국회로 보내주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태환 후보는 이어 “윤석열 정권과 거대 양당은 세종시에 관심이 없다”라며 “세종시로 국회를 이전하느니 뭘 하느니 하지만 결국 정치적 계산에 따라 움직일 것이고 오히려 걸림돌이 될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검찰정권 심판 대장정을 시작하며 세종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를 통해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피력했다.김종민 후보는 “오늘은 4.10 총선 선거운동 첫날이라”고 운을 뗀 후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는 중요한 선택이 시작되는 순간이라”면서 “민심은 천심이라”며 “4.10 총선의 압도적 민심은 윤석열 검찰정권 심판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우리 국민은 지난 윤석열 검찰정권 2년 동안 오만과 독주·무능으로 얼룩진 최악의 국정을 경험했다”고 언급한 후
새로운미래 김종민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정치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는 것은 지방분권을 위한 가장 중요한 일로, 이를 완성할 적임자는 나"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세종시는 수도권 과밀화를 막고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정치행정수도로 계획됐으나,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미완성으로 남아 있다. 이로 인해 지역의 불균형은 심화되고, 출산율 또한 감소해 지방이 소멸할 위기에 처했다고 김 후보는 진단했다.그는 노무현 대통령 대변인, 충남부지사 재선 국회의원 두루 거친 자신만이 세종시 완성으로 대한민국 미래를 향한 첫 단추를 끼울 수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국회 세종시 완전 이전’에 천명에 대해 충청 정가 및 시민사회단체가 일제히 환영하고 나섰다.하지만, 집권여당 국민의힘은 ‘국회 세종시 완전 이전’에 대해 환영과 함께 기대감을 표한 반면 야권은 환영 입장을 표명했으나, 그동안의 전철을 밟지 않을지에 대한 우려의 입장도 표명했다.‘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약칭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27일 “한동훈 위원장 ‘국회 세종시 완전 이전론’ 반복적 헛공약으로 충청인을 우롱해서는 안 돼”라는 제목의 보도자료 배포를 배포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총선 선대위가 26일 대전을 지역균형발전의 성공적인 모델로 만들기 위한 5대 핵심 공약과 8대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된 5대 핵심공약은 ▲ 공공기관 이전 및 도심 융합특구 완성 ▲ 대전 글로벌 실증도시 조성 ▲ 호남고속도로 지선확장 ▲ 대전교도소 조속 이전 ▲ 스마트농업 거점도시 조성이다.8대 지역공약에는 ▲ 철도소음 특별 관리구역 추진(동구, 장철민 후보) ▲ 서대전광장 환승주차장 조성(중구, 박용갑 후보) ▲ 서구 예비군훈련장 이전 부지 공공기관 유치(서구갑, 장종태 후보) ▲ 충청판 실리콘밸리 완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아산갑 국회의원 후보는 제17대 국회의원과 재선 아산시장, 대통령실 정무시서관,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을 두루 경험한 입법·행정 전문가로 꼽힌다.그는 4년 전 낙선의 고배를 마신 후 그동안 밤낮없이 지역민과 만나고 소통하면서 지역 표밭을 다져왔다.복기왕 후보는 이번 총선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바로잡고, 아산과 충청권 발전을 위해 발로 뛰겠다는 각오다.복 후보는 ▲ 아산 경찰병원 조기 건립 ▲ GTX-C 노선 신창역 연장 등의 공약을 내세우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경험과 실력을 모두 갖춘 후보인 자신만이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23일 대평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새로운미래 오영환(초선, 경기 의정부갑) 총괄상임선대위원장·박영순(초선, 대전 대덕) 의원·박원석 선임대변인·김찬훈 대전 유성을 후보·안필용 대전 서구갑 후보·조종묵 비례대표 후보·주찬미 비례대표 후보·민생당 최상임 전 세종시당 대표·김길수 시사매거진 대표 등이 참석했다.축사에 나선 오영환 총괄선대위원장은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계승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김대중·노무현처럼 행동하는 사람은 없다”며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