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국회의원 후보가 국회의장 도전을 천명했다.양승조 후보는 4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5선 국회의원이 된다면 제22대 국회에서 충남 출신 최초의 국회의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양승조 후보는 제17·18·19·20대 국회의원과 민주당 사무총장·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오는 4.10 총선에서 당선해 5선이 되면 국회의장 후보군에 들어간다.양승조 후보는 기자간담회 중 “차기 의장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히는데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질문에 “홍성·예산 군민들이 양승조를 밀어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국회의원 후보는 3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와 강승규 캠프 측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했다.양승조 후보는 “강승규 후보는 TJB가 주관한 홍성군·예산군 선거구 후보자 토론회에서 ‘내포에 유치하기로 했던 국제컨벤션센터·충남지식산업센터·충남혁신상회 등을 당시 양승조 도지사가 천안으로 결정했다’는 허위사실을 의도적으로 유포했다”고 주장했다.양승조 후보의 주장에 따르면, 국제컨벤션센터와 충남지식산업센터는 2018년 2월 26일 충남도와 천안시·아산시·
더불어민주당 충남 11개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들이 28일 각 지역에서 총선 필승을 다짐하는 출정식 등을 가지며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정권심판, 오직민생’을 기치로 내건 각 후보들은 28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9일까지 지역구 주민분들 한 분 한 분 만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어 다닐 예정이다.문진석 천안갑 후보는 28일 오전 7시 청룡동 능수정사거리·이재관 천안을 후보는 오전 7시 백석 수협사거리·이정문 천안병 후보는 오전 7시 30분 천안시청 앞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복기왕 아산갑 후보는 28일 오후
성일종 국민의힘 서산·태안 국회의원 후보 측 박정호 보좌관은 28일 조한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서산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과거 한동훈 당시 법무부장관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했던 ‘시민언론 뉴탐사(과거 더탐사)’는 지난 19일과 20일 연달아 성일종 후보에 대한 보도를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에 게재한 바 있다.뉴탐사는 해당 보도에서 “성 후보가 자신의 사촌동생에게 특혜를 주기 위해 국회에서 서산간척지 태양광발전 사업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으며, 이후 성 후보의 사촌동생이 서산간척지 일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는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날 28일 오전 7시 30분 예산읍 주교오거리 인근에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예산과 홍성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필승 각오를 다졌다.양승조 후보는 “예산군과 홍성군을 명실공히 서해안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한 후 “네 번의 국회의원과 충남도지사를 역임하면서 많은 경험과 성과를 거뒀고, 이를 바탕으로 홍성과 예산을 충남의 대표적인 수부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양승조 후보는 이어 “도민과 함께 제가 계획하고 확정한 일들을 마지막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 홍성·예산 국회의원 후보는 충남에서 태어나 충남 4선 국회의원, 충남도지사 등을 역임하는 등 모든 열정을 충남에 바쳐왔다며 이번에는 충남의 수부 홍성·예산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피력했다.대표 공약으로는 ▲법인세 지방 차등화·예타 기준 완화·혁신도시발전청 신설 등 '균형발전 3대 정책' ▲농어업인 소득보장 2법 개정 ▲원도심 활성화 ▲서해선-경부선KTX 직결 및 KBS충남방송국 설립 속도 ▲'저출생 극복 의무' 헌법 명시 등을 제시했다. 정치 입문 및 총선 출마 계기는.저는 충남도에서 4선 국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국회의원 후보는 27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예산과 홍성의 공약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국가 차원의 공약을 발표한 바 있는 양승조 후보는 이날 “예산군과 홍성군을 명실공히 서해안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하며 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양승조 후보는 예산군의 정책공약을 발표할 때 “교통과 산업시설을 늘려서 다시 인구가 늘어나는 예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한 후 이를 위해 ▲ 광역철도망 조기 구축 ▲ 가칭 내포역 컨벤션센터 유치 ▲ 내포농생명그린바비오집적지구 조성 지원
국민의힘 홍문표(4선, 충남 홍성·예산) 의원이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홍문표 의원은 25일 예산사무소와 홍성사무소에서 치러진 지지 선언에서 군의원과 당직자·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적으로 강승규 후보의 지지를 천명했다.강승규 후보는 인사말에서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의 가치·나라를 지키는 마음으로 이 자리를 마련한 홍문표 의원의 대승적 결단에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강승규 후보는 지지자들에게 드리는 첫 번째 약속으로 “30~40년간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의 가치로 일구어진 옥토를 그대로
성일종 국민의힘 서산·태안 국회의원 후보 측 박정호 보좌관은 지난 22일 ‘시민언론 뉴탐사(과거 더탐사)’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서초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시민언론 뉴탐사(과거 더탐사)’는 과거 한동훈 당시 법무부장관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했던 것으로 유명세를 탔던 바 있으며, 경찰은 작년 말 이 의혹을 허위로 판단하고 뉴탐사(과거 더탐사) 관계자들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뉴탐사는 지난 19일과 20일 연달아 성일종 후보에 대한 보도를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에 게재한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국회의원 후보는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양승조 후보의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인근 도로가 마비될 정도의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이해찬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하여 정세균 후원회장·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참석했으며, 예산 출신의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정문(초선, 충남 천안병) 국회의원·노인회·종교·교육·체육 등 각 분야의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개소식 축사에 나선 이해찬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양승조는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를 딛고,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어 거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이 지난 22일 오후 6시 마감한 가운데 홍성·예산 선거구에는 총 2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시스템에 따르면 '홍성군예산군'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65), 국민의힘 강승규(60) 등 2명이 출마한다.양승조 후보는 4선(제17·18·19·20대) 국회의원으로 5선에 도전한다. 민선7기 충청남도지사를 역임했고,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 특수법무학과를 졸업(법학석사)했다.재산신고액은 7억8천471만2천원, 세금납부액은 5천378만8천원, 세금체납액과 전과기록은 없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이 지난 22일 오후 6시 마감한 가운데 아산갑 선거구에는 총 3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시스템에 따르면 '아산시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56), 국민의힘 김영석(65), 새로운미래 조덕호(57) 등 3명이 출마한다.복기왕 후보는 전 민선 5, 6기 아산시장을 역임했다.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을 지낸 바 있다.재산신고액은 15억4천445만7천원, 세금납부액은 3천686만8천원, 세금체납액은 없으며, 전과기록은 1건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복기왕)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재명 대표와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이번 22대 총선 최대 격전지로 꼽치는 충남을 동서남북으로 각각 돌며 후보자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먼저, 이재명 대표는 지난 21일 논산을 시작으로 이틀째인 22일에는 서산과 당진·아산을 찾아 윤석열 정권의 실정에 대한 심판을 호소했다. 지난 11일 충남 홍성을 찾은데 이어 10일 만에 재방문한 것이다.이재명 대표는 조한기 서산·태안 후보를 지원하며 “진짜로 도움되고 싶은 일 하고 싶다”고 운을 뗀 후 “저도 후원회장 충원해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9일 오후 2시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김영호 진보당 (예비)후보는 야권단일화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16~17일 양일간 100% 국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단일화 경선에서 양승조 (예비)후보가 승리하며, 홍성·예산 선거구 범야권 후보로 결정됐으며, 두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거꾸로 가는 윤석열 정권을 바로 잡고, 국민의 뜻을 받들고 더 나은 국민의 삶을 위한 민생 개혁을 위해 함께 하기로 했다.두 (예비)후보는 “고물가 및 고금리의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6~17일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단일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양승조 (예비)후보는 “양승조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홍성·예산 군민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여정을 함께 해온 김영호 후보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라며 “예산·홍성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야권의 대통합은 4월 10일 승리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양승조 (예비)후보는 이어 “이번 선거는 우리 홍성·예산이 명실상부한 충남의 수부 도시로의
22대 총선에서 천안병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은 16일 불당동 선거사무소에서 천안시민·당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22대 총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천안갑 (예비)후보(현 천안갑 국회의원)와 이재관 천안을 (예비)후보를 비롯하여 천안시민들과 지지자 2천여 명이 방문해 응원했다.이재명(초선, 인천 계양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축전을 통해 “절망의 대한민국에서 희망을 꽃 피우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가칭 균형발전 촉진 3법의 제·개정’ 등 국가 차원의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양승조 예비후보는 14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5선 국회의원이 되어 입법활동을 통해 반드시 이뤄내야 하는 국가 차원의 공약이라”며 자신의 정책을 소개한 후 법인세 지방 차등화·예비타당성 기준 완화 및 면제·‘혁신도시발전청’을 통한 혁신도시 지원 등의 국가정책을 공약했다.첫 번째 ‘법인세 지역 간 차등화’ 정책은 전국 공통으로 적용되고 있는 법인세율을 지역의 낙후도에 따라 차
충북 제천시는 최근 EU 탄소국경조정제도의 시행과 탄소 배출권 가격의 상승 등으로 온실가스 배출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시멘트 분야 온실가스를 포집·활용하는 기술 개발 연구에 나선다.시는 14일 제천시청 3층 박달재실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아세아시멘트㈜ 양승조 경영지원 본부장, 롯데케미칼㈜ 황민재 종합기술원장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사업의 핵심 기술인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 개발 연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은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복기왕)은 지난 11일 이재명 대표가 충남 홍성과 천안을 방문해 민주당 충남 후보자 연석회의 및 필승결의대회와 충남 정책간담회·현장 기자회견을 연이어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충남 일정에는 더불어민주연합 윤영덕·백승아 공동대표도 동행하여 힘을 보탰고, 이재명 대표의 충남 방문은‘윤석열 정권 심판벨트, 이재명이 간다’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첫 일정으로 이재명 대표는 4월 총선 충남 최대 험지인 홍성을 찾아 민생현장을 방문하여 ‘전략공천’을 받은 양승조 예비후보(전 충남지사)를 지원했다.홍성시장을 찾은 이재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충남 승리의 기폭제가 될 것을 천명했다.양승조 예비후보는 11일 홍성읍에 소재한 자신의 선거사무소 필승캠프에서 진행된 충남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 및 필승결의대회에서 “이번 총선에서 저 양승조가 반드시 승리하여 충남 승리의 기폭제가 되겠다”면서 “예산·홍성 지역구는 지난 36년간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지 못한 어려운 지역이지만, 이번에 기적의 승리를 양승조가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양승조 예비후보는 “혁신도시 지정·서해선 서울 KTX 직결 확정·도립미술관과 예술의 전당 건립·7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