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16일 17:10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4명(#1600~#1603)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600번째 확진자는 서북구 성정1동 거주 40대로 지난 15일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01번째 확진자는 경기도 안성시 거주 20대이며, 아산시 770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5일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02번째 확진자는 아산시 거주 30대이며, 관내 유흥업소 집단발생 관련(N차감염 포함)으로 지난 15일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03번째 확진자는 서북구 두정동 거주 30대로 지난 15일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