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IEM 국제학교 출입구에 출입통제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본 시설에서는 지난 24일부터 학생과 교직원 등 17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본 시설을 2월 14일까지 폐쇄하고,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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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기자
jonghan85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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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선교회가 운영하는 본 시설에서는 지난 24일부터 학생과 교직원 등 17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본 시설을 2월 14일까지 폐쇄하고,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