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맞아 온양여자고등학교 방문 응원 메시지 전달
홍성표 의장 "그동안의 정성과 헌신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 축원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맞아 온양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홍성표(3선) 의장을 비롯하여 국민의힘 이기애(3선)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희영(3선) 의원이 함께 참여한 이날 격려 현장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시험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하며,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성표 의장은 “수험생들이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노력의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면서 “그동안의 정성과 헌신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축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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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환 기자
s_yhle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