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시간의 문을 열고 닫으며

일상의 지문을 찍고, 

음율로 수 놓은지 어느덧 1,000회가 되었습니다.

이제 알량하게 알고 있는 음곡도 바닥났습니다.^^

깨알만큼이라도 마음의 위로가 되었으면 좋으련만,

갈수록 걱정과 조바심이 이는군요.

 

미욱한 작품을 

보고, 읽고, 들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1,000회를 빌미로

부정기적으로 올리려고 하오니 넓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즐거운 아침 산책길이시길 바랍니다.

 

송세헌 옥천중앙의원 원장, 시인, 사진작가
송세헌 옥천중앙의원 원장, 시인,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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