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전시당이 8일 오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백화점 앞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도발과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규탄하고 있다. / 정의당 대전시당 제공
정의당 대전시당이 8일 오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백화점 앞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도발과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규탄하고 있다. / 정의당 대전시당 제공
김윤기 정의당 대전시당위원장이 8일 오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백화점 앞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도발과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규탄하는 정당연설회를 열고 있다. / 정의당 대전시당 제공

정의당 대전시당이 8일 오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백화점 앞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도발과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규탄하는 정당연설회를 열고 있다. 시당은 이날 전쟁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 한일군사협정 파기 등을 촉구했다. / 2019.08.09 정의당 대전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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