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세종교육감이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정부의 보통교부금 보정액 대폭 삭감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 제공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정부의 보통교부금 보정액 대폭 삭감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 제공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정부의 보통교부금 보정액 대폭 삭감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 제공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정부의 보통교부금 보정액 대폭 삭감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 제공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정부의 보통교부금 보정액 대폭 삭감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교육부는 보통교부금 보정액을 최근 5년간 평균 보정률 11.9%를 유지하라 △세종시 재정특례를 연장한 국회의 뜻을 무시하고 보정액을 대폭 삭감한 교육부는 세종시민에게 사과하라 △ 교육부는 국가균형 발전과 시민의 열망인 세종시 완성에 적극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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