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씨가 연일 이어진 지난 14일 대전 중구 보문산에 복수초가 봄을 알리듯 고개를 내밀었다.
복수초는 복(福)과 장수(壽)라는 이름으로 행복하고 부유하게 오래 살라는 뜻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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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운 기자
knkn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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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는 복(福)과 장수(壽)라는 이름으로 행복하고 부유하게 오래 살라는 뜻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