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호 작가 글자그림 이야기 '설' (한지에 수묵캘리: 70×70cm)  
김래호 작가 글자그림 이야기 '설' (한지에 수묵캘리: 70×70cm)  

뉴스티앤티 애독자 여러분!

태산처럼

우뚝 서시는 설~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김래호 작가
김래호 작가

김래호 작가는 1959년 충북 영동 출생으로 서대전고, 충남대 국문과, 고려대 교육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대전MBC와 TJB대전방송, STB상생방송에서 프로듀서(1987-2014)를 역임했다. 1980년 동아일보신춘문예 동화 당선, 제20회 전국추사서예휘호대회 한문부문 입선(2020) / 제19회 충청서도대전 캘리그라피 부문 입선(2022) / 제29회 대한민국서도대전 캘리그라피 부문 특선(2023): 제28회 같은 대전 캘리그라피 부문 입선(2022)했다. 산문집 『문화에게 길을 묻다』(2009), 『오늘: 내일의 어제 이야기』(2016)를 펴냈고, 현재 충북 영동축제관광재단 이사를 맡고 있으며 영동작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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