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이 추진하는 금산행복드림센터 건립 공사가 12일 금산읍 상리 232-3번지 일원에서 방진·방음을 위한 차단벽 설치 없이 강행되고 있다.
또, 이 현장에는 차량 바퀴의 흙을 제거하는 세륜 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인근 주택가 도로가 현장을 드나드는 차량들로 인해 온통 흙투성이로 변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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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권 기자
chogwuen75@naver.com
충남 금산군이 추진하는 금산행복드림센터 건립 공사가 12일 금산읍 상리 232-3번지 일원에서 방진·방음을 위한 차단벽 설치 없이 강행되고 있다.
또, 이 현장에는 차량 바퀴의 흙을 제거하는 세륜 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인근 주택가 도로가 현장을 드나드는 차량들로 인해 온통 흙투성이로 변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