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여성위원회·여성의원협의회가 17일 오후 대전시의회 앞에서 박찬근 대전 중구의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이날 "박 의원은 작년 8월에 이어 지난 6월 초에도 동료 의원을 성추행했다. 그럼에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변명만 일관하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도 꼬리자르기로 일관하지 말고 철저한 진상조사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 © 뉴스티앤티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여성위원회·여성의원협의회가 17일 오후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동료의원을 성추행한 박찬근 대전 중구의원을 규탄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여성위원회·여성의원협의회가 17일 오후 대전시의회 앞에서 박찬근 대전 중구의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이날 "박 의원은 작년 8월에 이어 지난 6월 초에도 동료 의원을 성추행했다. 그럼에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변명만 일관하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도 꼬리자르기로 일관하지 말고 철저한 진상조사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 2019.06.17 © 뉴스티앤티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여성위원회·여성의원협의회가 17일 오후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동료의원을 성추행한 박찬근 대전 중구의원을 규탄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여성위원회·여성의원협의회가 17일 오후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동료의원을 성추행한 박찬근 대전 중구의원을 규탄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박찬근 의원은 작년 8월에 이어 지난 6월 초에도 동료 의원을 성추행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꼬리자르기로 일관하지 말고 철저한 진상조사에 나서야 한다"며 "중구의회도 상습 성추행범인 박 의원을 즉각 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2019.06.17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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